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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민간예술인들 부대와 양로원서 위문공연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18 00:00:40 ] 클릭: [ ]

곧 다가오는 새해 음력설을 맞으며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민간예술가협회에서는 현민족종교국, 현민정국 그리고 마록구진정부 등 부문의 주최와 협찬으로 일부 골간회원들을 조직하여 ‘민족단결을 노래하자’주제로 ‘조선족민간문예 부대와 기층에 진입하기’ 음력설위문공연 활동을 가동했다.

일전 그들은 선후로 장백주둔 모 변방부대와 마록구진 변방초소, 마록구진 경로원 등 당지 주둔부대와 일부 경로원을 찾아 조선족무용을 위주로 독창, 남녀 2인창, 조롱박 독주, 나팔 연주, 건신 무용 그리고 ‘장고춤’ 등 멋진 조선족 가무를 선사했다.

녀성독창 ‘청장고원’, 남성2인창 ‘그리운 나의 고장’, 조롱박 독주 ‘고향의 정’, 나팔연주 ‘아름다운 초원은 나의 집’ , 조선족 무용 ‘장고춤’ 등 종목은 장백의 민족단결진보 사업성과와 ‘옹군우속’ 쌍옹사업에서 이룩한 훌륭한 사업성과를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장백조선족민간예술인들의 기량과 량호한 정신풍모를 충분히 과시했다.

1993년도에 정식으로 설립된 장백현조선족민간예술가협회는 현재 20여명의 회원들로 인기가 아주 높다. 해마다 설명절이나 중대 행사가 있을 때면 초청에 의해 화려한 민족복장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민족특색의 문예종목을 선보여 날로 장백인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래에 새해 음력설맞이 부대와 기층 위문공연을 사진으로 본다.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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