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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문학회 첫 작품집 《바다사랑》이 출간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09 14:15:40 ] 클릭: [ ]

1월 5일, 대련시조선족문학회 작품집 《바다사랑》출간식이 대련선박려만호텔에서 있었다.

대련시조선족문학회는 2007년에 설립해서 이번에 처음 회원들의 작품집《바다사랑》을 펴냈다. 작품집에는 중편소설, 단편소설, 벽소설, 시, 번역작품과 연변대학 우상렬 교수의 평론 <대련에 피여난 우리 문학의 꽃- 대련조선족문학> 이 실렸다.

남춘애 회장

최영철 명예회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대련시조선족문학회 남춘애 회장이 《바다사랑》의 출간과정을 소개하고 나서 작품집의 출간에 물심량면으로 지지해 준 대련시조선족문학회 최영철 명예회장, 료녕민족출판사 권춘철 부총편집, 연변대학 우상렬교수, 중국사회과학원 민족문학연구소 장춘식 연구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중앙민족대학 황유복교수, 길림대학 권혁률교수, 주심양한국령사관 대련출장사무소 김동옥 령사를 비롯한 래빈들은 축사를 보내며 우리 민족 문화의 발전과 활성화에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랐다.

북경삼지마을문학회, 료녕성조선족문학회, 《민족문학》, 《도라지》, 《송화강》 잡지사의 책임자,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정만흥 명예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중앙민족대학 황유복교수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나?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왔나?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등 내용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대련시조선족문학회 2019년 신년회도 있었다. 남춘애회장이 지난 1년간 문학회 사업을 총화하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신년회에서 대련시조선족문학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최영철 명예회장, 남춘애 회장에게 공로패를, 박룡근, 계영자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우수작품상, 우수회원상도 발급했다. 행사에는 정성을 담은 회원들의 문예공연도 있었다.

/ 글 리삼민 / 사진 대련시조선족문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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