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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교사시조문학회 문학활동 활발히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02 11:01:27 ] 클릭: [ ]

2006년 7월에 고고성을 울린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교원시조사랑회가 연변교사시조문학회로 개명하면서 활발한 문학활동을 조직하고 실행해 조선족문단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한해동안 이 문학회에서는 제1회 교사시조문학상, 청소년시조백일장, 이달의 시조문학상, 시조문학의 밤 등 시조와 관련된 문학행사를 조직하였으며 문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제5회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그외에도 연변인민출판사 《소년아동》편집부와 손잡고 교사들과 학생들의‘시조특집'을 발간하였으며 한국 어린이나라사람들출판사와 손잡고 《어린이 암송 시조》 제4집을 발간하였다. 중국 조선족 중소학생들의 시조 50수와 교원시조 40수로 만들어진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어린이시조나라 신인상'을 설치하여 교원들의 시조창작을 고무격려하였다.

총화보고를 하고 있는 허송절 회장.

연변교사시조문학회 회장 허송절은 “이젠 우리 시조의 질을 한차원 더 끌어 올릴 때가 되였습니다. 명년부터는 연변작가협회 기관지인 《연변문학》에서도 우리 문학회 회원들이 창작한 시조로 특집을 묶어준다고 합니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정품창작에 중점을 두겠다고 표시하였다.

이 문학회에서는 2019년에도 교사시조문학상, 제4회 시조백일장,《소년아동》시조특집, 《연변문학》시조특집, 두만강국제청소년시화전 등 문학활동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회원들의 창작질을 높이기 위한 한국연수 등을 조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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