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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허련순 장편소설 <춤추는 꼭두>출간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05 10:39:50 ] 클릭: [ ]

허련순의 장편소설 <춤추는 꼭두>

국가 1급 작가 허련순의 장편소설 <춤추는 꼭두>가 최근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판되여 독자들과 만났다.

총 40만자에 달하는 장편소설 <춤추는 꼭두>는  2017년 연변문학에 1년동안 련재되였던 소설로서 10개월만에 소설집으로 출간되였는데 장편소설 <중국색시>에 이어 허련순소설가가 여섯번째로 펴낸 장편소설로 된다.

“춤추는 꼭두”는 력사의 비극적 상황으로 인해 해체된 가족의 이야기인 동시에 아프고 힘들어도 항상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바라볼줄 아는 슬프지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고아원에 위탁된 소녀 꼭두는 한 불행한 녀인에 가해진 남성세계의 돌발적인 하나의 사건이 되기 위해 태여 난 존재다. 작가는 사회적 폭력과 굴종에 프로그램 된 꼭두의 삶을 그리는 동시에 그로부터의 탈피와 온전한 인간으로서의 <꼭두>의 삶을 복원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한편 <춤추는 꼭두>는 부모로부터 버려진 고아들의 이야기이다. 버려졌지만 끊임없이 자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아이들의 행위를 통하여 인간의 일상적인 신중함속에 숨겨진 부조리와 삶에 감춰진 진실을 끈질기게 파고 들면서 인간 존재의 모호한 출발점, 생의 근원을 모색하면서 < 인간을 유린하는 실존의 기만> 을 어떻게 대면할것인가는 문제를 말하고 있다.

<춤추는 꼭두>는 허련순의 소설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물하는 인기소설로 권장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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