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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로 독서향기 짙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11 11:05:29 ] 클릭: [ ]

연변독서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연변작가협회,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연변자선총회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쓰기 잔치 시상식’이 2018 제12기 연변독서절 계렬행사의 일환으로 6월 10일 오전, 연길시 신개원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지난 5월 13일,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된 독후감쓰기 잔치에는 연변주내 8개 현, 시에의 33개 조선족 중소학교들에서 모여온 17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하였고 독서전문가들과 작가들로 구성된 평심위원회의 평의 심사를 거쳐 연길시연신소학교 2학년 3학급의 강운호, 연길시제13중학교 7학년 4학급의 박선희, 연길시제3중학교 8학년 2학급 리소영학생의 어머니 등 9명이 대상을, 연길시중앙소학교 2학년 4학급 전소희,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4힉년 4학급 고현아, 연길시신흥소학교 3학년 2학급 김수영학생의 어머니 허복순 등 31명이 금상을, 왕청현제2소학교 2학년 1학급 김태민, 훈춘시제4소학교 3학년 1학급 리예린, 연길시중앙소학교 2학년 4학급 최소원학생의 어머니 리련화 등 64명이 은상을, 룡정시실험소학교 2학년 5학급 장유정, 화룡시신동소학교 2학년 4학급 김진령, 훈춘시제4소학교 5학년 3학급 윤예진학생의 어머니 김홍실 등 115명이 동상을, 연길시동산소학교 1학년 1학급 김아영, 연길시건공소학교 3학년 1학급 김유송, 도문시제2소학교 3학년 3학급 김소하학생의 어머니 홍화 등 106명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길시연신소학교 강금화, 화룡시제3중학교 김순희, 연길시제10중학교 채화 등 34명의 교원이 지도교원상을 수상하였다.

대상 수상자들.

부분적인 금상 수상자들.

부분적인 은상 수상자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회장 최상철은 “자기의 꿈, 민족의 꿈, 중화의 꿈을 피워갈 청소년독서운동이 제 궤도에 들어서서 청소년들의 자각적인 행동으로 되게 하자면 사회, 학교, 가정이 손에 손을 잡고 자신의 모범적 행동으로 앞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오늘날의 격동적인 독서풍경이 펼쳐지는 것은 행사 주최측과 각 학교, 가정의 협력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피력하였다. 그는 또 이같은 독서활동에 정성어린 후원을 보내주고 있는 칠전팔기님과 같은 조선족지성인들에게도 뜨거운 감사를 전했다.

총화발언을 하고 있는 최상철 회장.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회장 조권옥은 여러 학교들에서 글짓기를 잘하는 학생들을 골라 추천하였기에 제한된 명액의 수상자들을 선택하기가 무척 어려웠다고 하면서 참가자 전부가 수상자나 다름없다고 소개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장은 ‘문학발전 인재양성 새싹프로젝트’라는 연변작가협회의 표어와 ‘한손에는 책을, 한손에는 꿈을’,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엄마 황홀하다’, ‘책 읽는 어린이가 사랑스럽습니다’, ‘책 읽는 부모가 존경스럽습니다’와 같은 독서 격려문구를 담긴 프랑카드가 걸렸으며 ‘독서는 래일을 여는 금열쇠’라는 격언으로 주석대를 장식해 독서분위기를 한결 진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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