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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두만강’ 문학상을 마감하면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11 15:41:43 ] 클릭: [ ]

홍길남(길림신문사 사장)

우선 제5회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1회부터 5회까지의 ‘두만강’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인 여러분들의 로력적 성과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표함과 동시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자금적 후원은 ‘두만강’문학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물질적 토대였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한두해도 아닌 5년 동안이나 ‘두만강’문학상을 열심히 후원해주신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님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리청산 리사장님은 2013년 새해에 들어 어느 날, 신문사의 전화 한통으로 문학상을 후원해주시겠다고 선뜻이 대답하신 마음씨 곱고 통쾌하신 분입니다.

작품은 ‘두만강’문학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관건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 좋은 작품을 많이 보내준 해내외의 여러 작가들과 수상작품들을 알뜰히 뽑아준 평의위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작품 포장 및 행사 조직은 ‘두만강’문학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담보였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지면과 인터넷 사이트 그리고 위챗을 통해 작품을 널리 자랑한 편집, 디자이너, 심열원, 교열원들과 행사 기사를 열심히 써준 기자들 그리고 행사를 빈틈없이 조직해준 후근일군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두만강’문학상을 그토록 사랑하면서 시상식에 열심히 참석하여 보귀한 말씀들을 해준 연변작가협회, 연변인민출판사,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연변문학》, 《장백산》, 《도라지》 등 단위와 사회단체 그리고 문학지 지도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두만강’문학상이 있어 《길림신문》은 한결 빛났습니다.

‘두만강’문학상이 있어 정다운 우리 민족 문인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여났습니다.

그러나 문학상도 역시 사람의 생명과 마찬가지로 결코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아쉽지만 신문사의 5년 계획에 따라 ‘두만강’문학상은 제5회 시상식으로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비록 짧디짧은 5년이였지만 ‘두만강’문학상은 중국조선족문단의 하나의 아름다운 ‘별’로 반짝이였습니다.

비록 짧디짧은 5년이였지만 ‘두만강’문학상은 한줄기의 감로수로 중국조선족문단의 갈한 목을 추겨주었습니다.

비록 먹구름이 감돌고 비바람이 휘몰아치기도 했지만 ‘두만강’문학상은 용하게 견디여냈습니다.

비록 ‘두만강’문학상은 래일부터 자취를 감추지만 ‘두만강’문학작품은 데이터베이스로, 도서로 출판되여 영원한 기념으로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신문의 특성에 알맞는 새로운 아이템 ‘두만강’ 칼럼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두만강’ 칼럼 응모는 역시 통화청산그룹 리청산 리사장님의 후원으로 6월부터 이루어지게 됩니다.

중국조선족문학이 보다 튼실하게, 보다 아름답게 꽃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길림신문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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