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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여론력량 집중해 문화번영에 봉사해야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11 13:17:38 ] 클릭: [ ]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조선어문협력처 처장 박문수 조선문 매체 협력회의에서 한 발언문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조선어문협력처 처장 박문수/ 사진 최승호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의 제안하에 개최된 조선어매체융합협력회의는 조선어매체 융합협력이 만족스러운 한걸음을 내디딘 것이고 조선어문 사업에서의 중대한 대사이다.

현재, 정보기술이 날따라 새롭게 발전하고 여러 민족의 왕래와 융합이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 아울러 조선언어문자 사업도 새로운 환경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전통적이고 평면적이며 상대적으로 봉페된 언어문자 사업방식은 이미 사회발전 봉사수요에 적응하기 어렵게 되였다. 언어문자사업은 경제사회발전의 기초성 작업이고 경제사회와 문화사업의 여러 면에 녹아들어 경제발전, 정치안정과 문화번영에 영향주고 있다. 새 시대의 언어봉사와 보장문제를 잘 파악하고 조선언어문자 사용과 발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우리가 공동으로 직면한 시대적인 과제이다.

당의 19차대회는 새 시기 민족사업에 대해 중요한 결책과 포치를 했으며 ‘국가민위 13.5소수민족 언어문자사업 계획’도 민족언어문자사업에 대한 목표임무를 분명하게 제시했다. 이는 새 시기 조선언어문자 사업의 기본적인 준칙이다. 당의 19차대회정신과 습근평총서기의 계렬 중요 연설정신을 잘 학습하고 사업실제와 결부시켜 조선언어문자사업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 오늘 회의에 모인 분들은 모두 민족언어문자사업에 종사하는 엘리트들이며 조선어문사업발전을 추동하는 중견력량들이다. 이번 기회를 빌어 몇가지 제안을 내놓아 여러분들과 교류하고 공유하련다.

첫째, 큰 국면을 둘러싸고 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조선언어문자 사업은 당과 국가의 민족정책의 관철실시를 반영할뿐더러 국가의 대외선전과 문화안전에도 관계된다. 우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언어문자사업을 전개해야 한다. 특히 조선언어문자사업은 다국경언어문자로 국제와 국내 복잡한 대환경에서 사업을 구상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 큰 배경에서 사업을 사고해야 한다. 민족지역의 경제사회사업의 발전과 다민족조화의 큰 국면에서 사업을 추동해야 한다. 우리는 민족단결진보사업에 한결같이 착안하고 당의 민족정책을 선전하고 사회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여론력량을 결집시켜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실제에 립각하고 적극적으로 일을 해나가야 한다. 오늘 참석하신 대부분 분들은 조선언어매체 일군인 동시에 조선언어문자 일군이기도 하다. 이런 두가지 신분이기에 민족사업발전에 대해 일반인들보다 더욱 감정이 짙고 안광이 넓다. 현재 ‘5위1체’의 총적포치와 ‘네가지 전면’의 발전전략 및 ‘일대일로’전략실시의 유리한 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언론인의 특유의 예민한 시각으로 민족문화발전의 중대한 문제를 주시하고 시대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당의 목소리와 관심을 전달하고 개혁의 성과를 선전하면서 조선민족대중들을 인도하여 두개 백년 분투목표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에 민족의 지혜를 공헌하게 해야 한다 .

셋째는 힘을 결집시키고 협력을 촉진시켜야 한다. 조선어매체는 선명한 정치속성을 갖고 있고 당과 국가의 신임과 중탁을 짊어지고 있고 또한 조선족대중들이 본 민족 언어문자를 사용하는 권익과 념원을 짊어지고 있다. 조선어매체들은 ‘혁신, 발전, 협력, 공유’를 리념으로 하여 원유의 협력기초에서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고 교류협력기제를 건전히 하고 상부상조하면서 사회와 소수민족 대중들의 언어교류와 사용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켜야 하고 사회발전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

조선민족은 오랜 발전과정에서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육해냈는데 이는 조선족 문화심리자질의 력사적 침전이며 조선족의 독특한 정신재부이며 문화적 좌표이다.

새 시대 언어문자사업은 "중화민족은 한가족이고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이룩해야 한다"는 이 목표임무를 두드러지게 하고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양하게 해야 한다.

/최승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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