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전랑2》, 2017 중국―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2-05 12:57:50 ] 클릭: [ ]

2017 중국―아시안영화제가 4일 저녁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국제회의쎈터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영화 력사상 박스오피스 우승을 차지한 《전랑(战狼)2》가 최우수 작품상을 획득했다.

《전랑2》의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오경(吴京)은 수상 시 관중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면서 관중들은 《전랑2》의 ‘정신적 주주’라고 말했다. 오경은 각국 영화인은 줄곧 자신의 방식으로 세계에 국가문화를 전달한다면서 미래에 아시안 각국 영화인과 함께 보다 우수한 영화를 제작하고 각자의 문화를 보여주며 공동우의를 체현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번 영화제는 중국아시안협회와 중국 국가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영화총국이 주최하고 중국과 아시안 10개 국의 29부 영화를 집중 상영했으며 11부 영화가 최후 시상에 참가했다.

《전랑2》외에도 싱가포르 량지강(梁智强) 감독이 영화 《우리의 이야기2》로 최우수 감독상을 획득하고 앞서 상해영화제에서 아시아신인상을 획득한 말레이시아 배우 진택요(陈泽耀)가 《셔틀 라이프(分贝人生)》로 재차 최우수 남자배우상을 획득했으며 필리핀 배우 라일라가 최우수 녀배우상을 획득했다.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회 중국측 주석을 맡은 장문려(蒋雯丽)는 총화평론에서 이번 영화제가 하나의 불꽃마냥 중국과 아시안 영화제의 보다 많은 협력을 점화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인 말레이시아 소종흥(苏倧兴) 감독은 시상에 참가한 영화로 볼 때 중국과 아시안 각국은 문화상 일치한 곳이 있고 또한 각자의 문화를 보다 료해할 수 있다면서 금후 영화제가 갈수록 잘 개최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주최측은 페막식에서 차기 중국―아시안영화제는 하문에서 진행된다고 선포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