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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녀성리더들 장춘 운집,사랑 나눔의 새선언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08 14:51:54 ] 클릭: [ ]

‘전국애심녀성포럼 제9회 워크숍 및 제8회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람’이 9월 7일 장춘서 개막, 9일까지 열리게 된다.

이번 포럼은 ‘당의 은혜로운 해빛 아래 사랑의 봉사자로 되고 문화를 계승하고 초심을 잃지 말자’를 주제로 교류와 실천을 통해 조선족녀성 및 민족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데 그 목적을 두었다.

개막식에는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길림성정부 국유기업감사위원회, 장춘시 부녀련합회, 민족사무위원회, 정협, 각 소수민족협회, 조선족 사업단위, 기업, 학교의 지도자 및 북경, 청도, 상해, 심양, 광동, 천진, 위해, 연변, 연태, 장춘 조선족녀성협회 대표, 회원 총 550명이 참가했다.

전국애심녀성포럼 명예회장 리란의 개막식 선포에 이어 장춘조선족녀성협회 회장 문호실이 환영사를 했다.

그는 사랑과 나눔을 전파하기 위해 장춘에 모인 조선족 녀성리더들을 환영한다면서 “우리 애심녀성들은 이번 포럼에서 진행하게 될 공익사업 교류회를 통해 더 향상된 모습으로 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전파하며 사회적 책임을 담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회장은 축사에서 “북경, 장춘, 연변 등 조선족녀성협회에서 해온 ‘희망의 꿈나무 심기’,‘후원어머니', ‘애심어머니’ 공익사업은 민족의 발전과 단합, 사회조화 등에 공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춘시부녀련합회 부주석 리립,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오중은 개막식 발언에서 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고 사랑을 실천한 장춘조선족녀성협회 ‘후원어머니’ 공익활동을 치하하면서 전국 각지 많은 조선족녀성들이 애심대오에 뛰여든 것에 큰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전국애심녀성포럼 의장 류필란은 축사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장춘조선족녀성협회 사적에 우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감을 느낀다”며 “사랑으로 가는 길은 장춘으로부터 또 새로운 출발이 시작될 것이고 자선공익 릴레이는 후원어머니, 애심녀성들에 의해 완주를 거듭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서 장춘녀성협회 등에서 준비한 정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막식에 앞서 조선족 차세대 녀성리더를 양성하고저 전국애심녀성포럼 워크숍 기간 진행하는 제8회 차세대 리더 양성 프로그람도 7일 막을 열었다.

제8회 차세대리더양성프로그람에 참가한 차세대들

‘사랑, 섬김, 융합, 성장’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프로그람은 주제특강, 멘토링, 팀워크 미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람은 전국 각지에서 온 43명 차세대들에게 세상을 보는 안계를 넓혀주고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게 하며 실천 속에서 팀워크와 리더십을 키워줌으로써 그들이 글로벌 차세대 녀성리더로 성장하게끔 도와주는 장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애심자선공익 경험교류회, 주제특강, 비즈니스 발표 교류, 전통문화예술공연, 사랑의 장터―자선공익판매, 시랑송대회 및 ‘애심녀성컵’ 수기 응모 시상식,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견학, 멘토링(차세대 프로그람) 등 다양하고도 의의 깊은 행사가 이어진다.

전국애심녀성포럼은 중국 조선족 녀성리더와 엘리트들의 리더 의식과 사명감을 높이고 지역 사이, 세대 사이, 단체 사이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민족정체성을 공유하고 민족문화 전승과 발전의 인적 기반을 확대하고 튼튼히 하여 우리 민족의 긍정적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12월,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발기 및 주도하에 구축된 만남의 장, 교류의 장, 배움의 장이다.

전국애심녀성포럼 명예회장 리란

장춘조선족녀성협회 회장 문호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회장

장춘시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오중

장춘시부녀련합회 부주석 리립

전국애심녀성포럼 의장 류필란

/사진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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