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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시상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6-12 09:30:19 ] 클릭: [ ]

부분적인 대상 수상자들.

6월 11일 오전, 제11기 연변독서절 계렬행사로 진행되는 제12회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 잔치’ 시상식이 연변독서절조직위원회 주관, 연변작가협회, 연변독서협회, 연변조선문독서사협회,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연변자선총회의 공동주최로 연길시 개원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지난 5월 14일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진행된 엄마랑 함께 하는 독후감 쓰기백일장에는 연길시를 비롯하여 룡정시, 도문시, 훈춘시, 화룡시, 안도현에서 온 1200여명의 어린이와 2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하였다. 주최측에서는 1400여편의 독후감을 독서전문가와 작가, 편집들로 무어진 심사위원회에 교부하였고 심사위원회는 진지하고 참다운 심의를 거쳐 연길시제13중학교 8학년 2학급 려화, 연길시조양천진제1중학교 8학년 1학급 김가혜 등 20명을 대상 수상자로,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2학년 6학급 김건우, 룡정시실험소학교 2학년 1학급 태은영, 도문시제5중학교 오유건 등 44명을 금상 수상자로, 연길시중앙소학교 1학년 4학급 최소원, 룡정시제5중학교 7학년 4학급 강설련 등 81명을 은상 수상자로, 연길시공원소학교 2학년 4학급 김이진, 연길시조양천조양소학교 5학년 7학급 리봉우 등 113명을 동상 수상자로, 연길시연신소학교 1학년 2학급 허윤정, 화룡시신동소학교 2학년 2학급 김성윤 등 83명을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올해까지 련속 4회째 대상을 수상한 연길시신흥소학교 4학년 6학급 허예령학생이 347명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허예령학생.

시상식에서는 이상의 수상자들과 독후감 쓰기 행사에 적극 참가하도록 학생들을 이끌어주고 지도해준 도문시제5중학교 정영희, 연길시건공소학교 김려화, 훈춘시제1실험소학교 정미화 등 23명 교원들에게 독서활동 조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하였다.

시상식에서 347명 학생(학부모)과 23명 교원이 수상했다.

연변조선족독서사협회 부회장 서동위는 총화보고에서 지난해와 올해의 성과를 긍정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독서운동을 관심하는 사회단체, 학교, 학부모들과 손잡고 청소년독서운동을 더욱 높은 차원에로 밀어올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몇해 동안 독후감쓰기’행사를 비롯하여 독서모범 표창대회’, 우리 민족 위인전 지식경연’ 등 청소년독서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거금을 후원해주면서도 얼굴은 물론 이름도 밝히지 않는 ‘칠전팔기’의 후원에 뜨거운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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