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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프로 “우리 노래 대잔치” 30일, 위성전파 탄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7 11:07:08 ] 클릭: [ ]

연변TV에서 주최하고 제작한 단오절 맞이 문예프로 “우리 노래 대잔치”가 30일 저녁에 위성전파를 타고 연변 나아가서 산재지역 방방곡곡에 알차고 풍성한 예술의 향연을 선물하게 된다.

잉꼬부부가수 안룡수, 마복자가수의 흥겨운 노래가락으로 화려한 막을 연 이번 단오절 맞이 문예프로“우리 노래 대잔치”는 연변 각 현시 13개 팀이 참가해 볼거리, 웃음거리가 풍성하다.

룡정시에서 온 김향령의 “그네 뛰는 처녀”, 즐거운 산악회 등산협회 오영화, 태선희의 “봄놀이 어서 가자”, 화룡시 남평진에서 온 리영화의 “달타령”, 화룡시 동성진에서 온 안문호의 “파란렬차” 등 흥겹고 신명나는 무대로 도전자들은 자신의 노래실력을 한껏 뽐냈다.

화룡시 남평진에서 온 리영화는 “지난해에 심한 홍수피해를 입은 남평진 주민들은 당과 정부, 사회 각계의 관심과 도움으로 지금 새집에서 복된 살림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무대현장에 당지의 민속음식 쑥덕까지 올렸다.

프로그램 담당프로듀서 고춘삼은 “우리 노래 대잔치”는 서너살 되는 어린이로부터 로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로소 불문하고 시민들이 함께 재능을 펼치고 즐길수 있는 무대라고 소개하며 노래자랑의 활성화와 더불어 금후 더욱 많은 도전자들이 참여하기를 바랐다.

“우리 노래 대잔치”는 5월 30일에 연변TV 제1채널(저녁 8시)과 연변위성텔레비죤(저녁 7시 22분)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 최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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