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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조선족예술관 ‘전문가팀 초빙식 및 양성작품 공연’ 개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14 15:16:39 ] 클릭: [ ]

14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 ‘전문가팀 초빙의식 및 제1분기 양성작품 공연’을 개최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 군중들에게 풍부한 내용, 다양한 형식, 높은 품질의 문화예술 써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팀을 초빙하게 되였다.

이번에 초빙된 전문가들로는 길림성무용가협회 주석 왕소연, 동북소수민족음악연구중심 주임 김순애, 연변조선족자치주 <무형문화유산> 농악장단 계승인 진경수, 성악 고급교사 한영자 등이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 초빙된 전문가들은 “책임감을 갖고 장춘시 조선족 군중들을 위해, 민족문화예술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예술관 황해월관장은 “전문가팀의 참여는 군중들의 실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으며 우리 시 군중문화사업의 발전과 행복한 장춘을 건설하는 데 큰 기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초빙의식에 이어 금년 2월—3월 두달간 예술관에서 무료로 민족무용, 성악, 가야금, 전자풍금, 퉁소, 모델표현, 합창 등을 배운 군중출연자들의 정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대부분 장춘시 조선족 로인협회, 부녀협회 등의 기초가 없는 보통 군중들이지만 짧은 두달 사이 예술관 지도선생님들의 정성스런 가르침과 본인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가야금, 퉁소 등 민족악기를 연주할 줄 알게 되고 민족무용을 출줄 알게 되는 등 성과를 자랑하게 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제1분기 양성수는 연인수로 8000여명에 달한다.

군중들은 “민족문화지식을 장악하게 되여 보람차고 또한 활기찬 업여생활로 항상 기쁘다”며 앞으로 계속해 배우겠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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