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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건시집 출판기념식 연길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0-30 11:55:38 ] 클릭: [ ]

답사를 하고있는 김영건시인.

10월 29일 오후,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가 주최하고 《도라지》잡지사와 《송화강》잡지사가 주관한 도옥 김영건시인의 네번째 시집 《물결이 구겨지고 펴지는 리유》출판기념식이 연변화하상황균업유한회사의 협찬으로 연길시 고려원식당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 길림시조선족문화관 관장 전경업, 원로시인 최룡관 등 문인들과 “아리랑가족” , 서태문, 리혜자 등 랑송인들 등 60여명이 이날 기념식에 참가하였다.

좌로부터 최룡관, 김룡운, 한영남.

출판기념식에서 최룡관시인과 김룡운평론가가 “한수의 시로 시지평을 새롭게 연 새사유의 결정”, “우주적성찰과 공생공존의 미학”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조발언을 하고 중견시인 평론가 한영남이 “우주를 향한 민족서정의 하모니”라는 제목으로 서평을 하였다. 그외 김응룡, 허두남, 김창희 등 시인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시인의 성장과정과 창작생애를 돌이키고 더욱 좋은 작품을 많이 창작할것을 희망하였다.

기념식에서는 또 길림시조선족문화관 관장이며 《도라지》잡지사 사장인 전경업, 《송화강》잡지사 주필인 리호원, “아리랑가족”대표 김선화, 고려원식당 사장 림룡춘이 축사를 하고 아나운서 서태문, 리혜자와 랑송인 송미자 등이 김영건의 “한복”, “뿌리 깊은 나무” 등 시를 랑송하였다.

김영건시인은 답사에서 “우리 모든 문인들 특히 시인들은 시로 말하고 시로 대화하며 시로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꿀수 있는 작은 초불”이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출판기념식이 “시가 행복한 사회, 시가 여울치는 사회를 꿈꾸는 작은 만남의 장”으로 기억되길 바랐다.

김영건프로필:

연변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연세대학, 중앙대영상대학원을 수료한 김영건시인은 연변TV드라마부 편집, 문예부프로듀서, 감독, 주임, “주말극장”, 연변TV음력설야회 등 각종 문예야회 총연출을 맡은바 있으며 중국 100대 방송인, 길림성 10대 방송인, 전국소수민족준마상,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 길림성두루미상, 연변주진달래문예상, 연변작가협회 유스트문화상, 윤동주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해란강문학상, 단군문학상 등 상을 수상하였다. 국가1급 감독이기도 한 김영건시인은 현재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시가창작위원회 주임, 연변시가학회 회장, 연변인민출판사 《문화시대》 주필 등 직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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