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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가무단 배우들 4년만에 향항무대 선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3-22 10:31:02 ] 클릭: [ ]

무용 "샘"의 한 장면

연변가무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장백산아리랑”이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향항련예기구유한회사의 요청으로 향항전만대회당 무대에 오르게 된다.

21일, 기자가 연변가무단 무용련습실을 찾았을 때 연변가무단 배우들은 한창 막바지 리허설에 땀동이를 쏟고있었다.

쌍무 "연"의 리허설 한 장면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공연은 무용 “샘”, “서혼”, “장백산진달래”, “장고춤”과 가야금독주 “옹헤야”, 녀성독창 “아리랑”과 남성독창 “장백가요”, 남녀2인창 “오래오래 앉으세요” 등 다채로운 종목들로 120분간 펼쳐지게 된다.

연변가무단 맹철학단장은 “본차 공연은 올해 연변가무단 설립 7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계렬행사중 하나로서 향항에서의 공연은 특별한 의의가 가진다”면서 “이를 통해 최근년간 연변가무단이 거둔 발전성과를 전시하고 조선족의 민족독특성, 지역특색성과 문화다양성의 특징을 잘 체현하여 조선족의 진면모를 보여주련다”고 밝혔다.

가야금독주 "옹헤야"

이번 향항공연차 녀성독창과 남녀2인창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는 연변가무단 허미옥가수는 “향항무대에서 우리 가요를 부를수 있다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조선족의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무용 "풍년제"

소개에 따르면 연변가무단은 2011년 향항에서 개최된 공연에 다녀온 이래 4년만에 다시 향항무대에 서게 된다. 연변가무단은 그동안 수많은 우수한 창작종목들을 내놓았으며 가무뿐만아니라 교향악, 연극 등 다양한 령역의 종합발전을 이룩하며 국가급영예를 따냈다.

이밖에 연변가문단은 8월에는 제5차 전국소수민족문예축전에 , 10월에는 제11회 중국예술절 및 제15회 문화상에 참가할 예정으로 지금 한창 높은 민족성과 예술성을 띤 종목들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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