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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건 “시인들의 정품창작 고무할터”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3-12 12:23:48 ] 클릭: [ ]

연변작가협회시가창작위원회 제1차 리사회서 년도계획 통과

3월 11일 오후, 연변작가협회시가창작위원회 제1차 리사회가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부주임 림금산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시가창작위원회 주임 김영건이 개회사를, 림금산이 년도 사업계획을 진술하였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과 시창작위원회 리사 등 14명이 이날 회의에 참석하였다. 

시가창작위원회에서는 2016년에 시인들의 창작활동을 다양하게 조직하여 정품창작을 적극 고무하고 창작공간을 넓히기 위하여 “올해의 시인상”을 설치하고 연변을 중심으로 산재지구와 해외에 나간 모든 시인들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2016 올해의 좋은 시”선집을 출판하며 “두만강여울소리”를 활성화하여 작가협회 사이트(중국조선족작가넷)에 시창작위원회 카페를 개설하고 정기적으로 창작활동을 조직한다. 그외 흑룡강, 료녕, 청도 등 타지역 문인들과의 창작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해년마다 1차이상의 교류모임을 가지며 “정지용문학제”, “리륙사문학제” 등 문학제를 통해 해외문인들과의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된다.

리사회에서는 또 시가창작위원회 제반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설립하였는데 김영건, 림금산, 박장길, 박문파, 김창희, 석문주 등 시인들과 연변화하상황균업유한회사 라동도사장이 운영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어려서부터 한족학교를 다녔지만 문학지망생이였던 라동도사장은 기업활동을 하면서 민족문화사업을 늦게나마 도울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후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연변작가협회 주석 최국철은 시가창작위원회가 가장 처음으로 리사회를 개최하고 알찬 년도계획을 내놓았다고 하면서 작가협회는 이런 계획이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지할것이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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