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저명한 조선족촬영가 신승우사진전 개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4-02 10:27:54 ] 클릭: [ ]

길림신문》 창간 30주년기념 계렬활동의 첫 행사인《저명한 조선족촬영가 신승우사진전》이 4월 1일 오전, 장춘 길림신문사 2층의 백년조선족전시관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아래 진흥총회)와 길림신문사에서 공동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협조한 이번 사진전에는 주최측 지도자, 대표 및 조선족문화인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생태와 인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전에는 아름다운 생태환경, 여러 민족 일상생활에서 묻어나는 인간의 정 그리고 우리 민족 풍속을 생생있게 담은 사진작품 54점 전시되였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이 신승우 및 그의 작품을 평가하고있다

진흥총회 회장 신봉철은《신승우의 작품은 깊은 인민성, 짙은 민족성, 뛰여난 예술성을 구현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길림신문사 전임 사장, 저명한 시인 남영전은《그같이 우수한 작품들이 나올수 있게 된것은 신승우가 몇십년의 피와 땀이 슴배인 부지런한 노력과 촬영, 미술, 전각, 시 등 다양한 령역의 예술기능을 익숙히 장악할수 있었기에 가능한것이다.》라고 평가하였다.

본사 홍길남사장은《그의 작품은 높은 기교가 필요한 순간포착에 모를 박으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전달하고있다. 그는 우수한 촬영가일뿐만아니라 예술가, 사상가이며 우리 신문사의 보귀한 재부이고 중국조선족의 자랑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본사 한정일부총편집은《수상전문호》라 불리우던 신승우사진작가와 사업했던 시기를 회억하며《예술면에서 그는 항상 만족하지 않고 완벽함을 추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의 도움을 바라고있다. 그는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 않지만  그 누구보다도 <부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전개최에 이어 신승우작품세계진맥좌담회가 길림신문사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신승우 사진작품의 구도, 기교, 사상내용 등에 대해 교류함과 동시에 그의 직업정신, 조선족사회에 대한 기여 등을 두고 서로 소감을 밝혔다.

첫 사진전을 열며 소감을 전하는 신승우

신승우(1946년생)선생이 개인전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여년간 길림신문사에 몸담그면서 고급기자로 퇴직한 그는 《나의 성과를 전하는 첫 사진전을 내가 사업했던 길림신문사에서 개최한것은 나한테 큰 의의가 있다.》며《건강이 허락되는한 계속해 조국의 강산, 인민생활을 반영하는 작품을 내놓을것이다.》고 했다.

지금까지 국내외 잡지, 신문에 발표된 그의 작품은 1000여편(미술, 사진, 전각, 시 등),《말타고 하다를 줏다》등 많은 작품이 국가상, 성급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말까지 12부의 저서를 출판해 국가도서관, 연변대학 등에 증정했다. 그는《중국우수촬영가》등 칭호를 수여받기도 했으며 그의 사적, 작품은《세계중국인문학예술계명인록》등에 수록되였다. 그는 현 중국촬영가협회 회원, 중국예술촬영학회 회원, 중국조선민족사학회 리사 등으로 활약하고있다.

신승우사진전 테이프커팅을 하고있는 조선족 지도자, 대표들

진흥총회에서 민족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한 신승우에게 감사패와 장려금 만원을 드렸다. 

연변위성텔레비죤방송국의 취재를 받고있는 신승우

/사진 유경봉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