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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로인절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8-09 08:09:18 ] 클릭: [ ]

룡정시 해란강합창단의 《구십청춘 아리랑고개 슬쩍 넘어가네》

80세 로인팀의 자태

연변TV와 연변천우려행사에서는 손잡고 《로인절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를 알차고 다채롭게 꾸며 로인절 선물로 TV무대에 올린다.

80세로부터 8세에 이르는 사이의 장끼인들이 동원된 이번 무대에서는 훈춘시로간부대학의 《연변에서 살리라》, 《즐거운 노래교실》, 룡정시해란강합창단의 《로인절가》,《구십청춘 아리랑고개 슬쩍 넘어가세》, 룡정시배꽃노래교실 《우리 어머니》, 《봄놀이 어서 가세》 등 연변가요를 위주로 성수나는 노래경연을 펼친다.

연길시천지예술단의 80세나는 김순자, 박명수, 김오복 등 6명 로인(최저년령 74세)은 《농촌의 사시》와 《자치주창립의 노래》를 부르면서 옛날 춤장끼 그대로 표현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석양미노래교실 《어린이》(60,70대)들이 표현한 아동가요련창이며 연길시신흥소학교 8세나는 허은도학생이 부른 《시계바늘》, 연길시하남백국사회구역 대표팀이 부른 《남니만》 등은 이채로운 표현으로 관중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흑룡강성 동녕현 삼차구진 오성촌에서 우리 노래 대잔치에 오르고저 몇년을 벼르고 별러 드디여 이 무대에 오르게 된 최홍련(74세)과 동생 최종화(70세, 대경) 두 자매의 《꽃타령》은 경탄과 함께 감동을 선물하였다.

초청가수 엄명성, 엄명운 쌍둥이가 《붉은해 솟았네》를 리메이크하여 부르는 백댄스표현이며 김청가수의 《자주 자주 전화하세요》 등 노래들은 관객들의 심금을 울려준다.

《로인절맞이》 우리 노래 대잔치는 8월 9일 저녁 방송에 이어 8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다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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