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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애심 조선족학생들에게《꿈》뒤바라지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8-10 09:47:02 ] 클릭: [ ]

 - 북경애심네트워크 22명 빈곤학생 초청해 문화탐방을

- 초중 학생들 3박 4일 북경 견학하며 큰 꿈 심어

《돈보다 천만배 소중한 꿈을 수확했어요.》8월 5일부터 8일까지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주최로 동북 3성 조선족초중생들이《희망의 꿈나무 심기》문화탐방행사에 참여해 북경 관광명소, 유명기업 등 견학과 함선배, 성공인사들로부터의 조언을 받으며 《자아정체성》, 《자신의 꿈을 찾아 심는》보귀한 시간을 보냈다.

우리 민족의 기둥인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연변지역, 길림산재지역, 흑룡강성, 료녕성 총 22명 성적이 우수한 빈곤학생들이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문화원, 천안문, 고궁박물관, 만리장성,북경대학, 청화대학, 현대자동차, 과학기술관 등을 참관, 견학하며 시야를 넓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 명문대 자원봉사자(한국류학생 2명, 조선족대학생 7명 )들이 행사내내 학생들을 동행해줘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최측에서는 북경에 온 학생들이 직접 성공한 선배들로부터《꿈을 찾고 심으며 실현하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대학생봉사자들을 요청했던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 짬짬이 북경에서 성공한 많은 조선족어머님들도 자신의 경험을 실례로 아이들을 격려하며 미래에 대한 동경을 심어주었다.

채향란부장

이번 행사후원자중 한명인 애심녀성 비지니스부 채향란부장은《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다음해 어머니까지 돌아가셔 고아가 되였다. 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였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였다. 이 모든 과정에 선생님을 끊임없이 도와주는 동네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여기 앉아있는 모든 학생들 역시 최선을 다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그 어떤 렬악한 환경에서도《꿈은 실현된다》는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련옥부장

이번 문화탐방행사 진행을 맡은 애심협회 자선공익부 김련옥부장은《이번 행사에 참여해 밤늦게 자고 아침일찍 일어나면서 용케도 3박4일간의 북경탐방을 잘해나간 우리 학생들한테 긍정의 박수를 보내고싶다. 학생들이 크고작은 꿈을 갖고 고향에 돌아가고 또 그 꿈을 이루게 될거라 믿는다.》며 아이들을 고무했다.

리란회장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란회장은《어떻게 하면 더 의미있는 행복나눔실천을 할수 있을가 고민하던중 이번 북경문화탐방행사를 진행하게 되였다.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낀것이 자양분이 되여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되였으면 한다.》며《좋은 대학에 붙는것만이 성공한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상대에서 타인에게 사랑을 베푸는 마음의 부자가 된 씩씩한 대학생으로 다시 만나자.》고 사회에 사랑을 주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랐다.

더우기 이번 행사를 끝마치며 주최측에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환송회에서 북경애심 회원들과 북경의 많은 회사들에서 책가방, 목책, 사진액자, 책 등 따뜻한 사랑의 선물을 22명 학생들에게 전해줘 감동을 더했다.

행사 주최측에서는 《희망의 꿈나무 심기》행사를 1회에서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더 많은 조선족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주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는2007년 5월 애심과 지성을 겸비한 북경 중청년조선족녀성들이 사랑과 나눔, 친목, 공동진보를 취지로 자원결성된 민간자성공익단체이다. 단체는 설립된 이래 4년간 등 실질적인 자선공익활동들을 실천해오면서 사회 각계로부터 칭송받고있다.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이번《희망의 꿈나무 심기》행사는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한국문화원, 북경현대자동차,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연변애심어머니협회, 흑룡강신문, 료녕조선문보, 길림신문사, 경한광고, 코리안에서 주관하였고 북경신성태업무역유한회사, Global together, 북경보명진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모닝글로리, 라라감자탕, 자하문식당, 북경애심협회 고문, 부회장 및 회원과 대학생들의 협찬으로 개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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