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민족단결

성민위 리부민주임 장백현서 조선족로인협회 민무용을 관람 2023-03-09

[백성이야기150] "농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볼 때가 제일 기쁩니다 " 2022-11-25

청산록수 소신촌의 귀농객-김길호 부부 2022-11-04

길림성, 민족단결 진보의 꽃 더 아름답게 피여난다 2022-10-11

민족단결월을 맞이하여 백의전사들을 위문 2022-09-02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 거행 2022-08-30

한쌍의 부부 자녀 셋 생육할 수 있는 정책 심입 실시 2022-08-17

한평생 당을 따르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련다―매매티쟝 우메르 2022-07-01

장춘시조선족로인님들 흥겨운 새해맞이 대축제 펼쳐 2021-12-24

[민족단결] 민족단결을 문명실천의 기본핵심의 하나로 2021-12-12

[민족단결의 별]하숙매 “전민독서로 민족단결을 추진하였다” 2021-11-25

[민족단결]화목한 이웃들속에 피여난 민족단결의 ‘꽃’ 2021-11-24

[민족단결의 별]“민족단결은 기층사업의 핵심이다” 2021-11-05

동산소학교를 민족단결교육의 브랜드로 이끌고 있는 리영화 교장 2021-11-01

장신사회구역, 물만두 빚기로 민족단결의 꽃 피우다 2021-10-23

뢰봉반 지원자들 일손 딸리는 농민가정에 ‘설중송탄' 2021-10-23

[민족단결진보]민속관광문화로 민족단결을 추동했다 2021-10-03

[민족단결진보]전룡빈:성적은 적게 말하고 문제를 많이 말해야 2021-09-09

[민족단결진보]교정에 민족단결의 꽃 활짝 2021-09-09

[민족단결진보]경민이 손잡고 민족단결을 적극 추진 2021-09-08

[민족단결진보] 꿈나무들에 민족단결의 씨앗 뿌려가는 녀교장 2021-09-08

[민족단결진보]장백산기슭에 피여난 한떨기 아름다운 진달래 2021-09-06

‘우수당원’ 메달을 보면서 2021-07-29

국가: 3—17세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 비준 2021-06-13

장백현정협, 여러 학교들에 도서 증정 2021-01-20

[56개 민족] 무로족(仫佬族), 무로인들의 중국꿈 수놓다 2020-10-16

[56개 민족]쫭족(壮族): 교장이 쫭족 산노래와 아이들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저 2020-10-14

[56개 민족]요족(瑶族): 노력할수록 행복하고 단결할수록 따뜻하다 2020-10-14

[56개 민족]아창족(阿昌族): 술향기 넘치고 빈곤촌에 치부의 나팔소리 울린다 2020-10-14

[56개 민족] 한족(汉族):지난날 태항산 빈곤촌, 어떻게 면모 일신 했는가 2020-10-13

학생들의 나들이에...
가래나무 열매로&n...
찰떡처럼 철썩 붙 ...
요즘이 제철, 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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