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동네방네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500명 송화강변서“홍색가요”열창 2023-09-25

길림성 제3회 양로 간호 직업기능대회 결승전 원만히 결속 2023-09-19

장백현 십일도구변경파출소 주민 방문활동 진행 2023-09-13

이럴수가! 아래층에 아이 맡기고 위층에서 출근해요 2023-09-06

아껴모은 돈으로 30명 대학생 등록금 지원 2023-08-18

25년전 길림성 택시기사 살해 도주범 흑룡강성에서 덜미 2023-08-08

북산가두 당위 다양한 8.1건군절 경축 행사 2023-08-02

[백성이야기156] 95세 어머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67세 딸 2023-07-19

연길시 22번째‘신시대 홍색 이야기소'간판 제막 2023-07-05

문화인들이 즐겨 찾는 문화명소로 거듭날 터 2023-06-02

‘6.1'절을 쇠는 80고령의‘붉은 넥타이'로인들 2023-05-31

60대 로인이 손을 크게 다쳐 사경에서 헤맬때... 2023-05-11

문 열면 록색 풍광, 집 나서면 공원 속으로 2023-03-29

중국의 춘절은 어떻게 세계로 나아갈 것인가  2023-01-31

우주에서 전해 온 새봄의 축복 2023-01-22

감염된 어린이의 자가 치료 방법 2022-12-25

이웃간의 사랑 리레이...서로 도우며 전염병 이겨내는 시민들 2022-12-25

동창들 고향마을 돌아보며 환갑생일 뜻깊게 기념 2022-12-09

또 300명 농민 향촌진흥인재 고급 직함 획득 2022-11-13

집행 가능한 재산이 없을 시...핸드폰 ‘아름다운 번호 ’로 드잡이해 2022-11-11

철새들의 보금자리 길림향해자연보호구, 백학 수량 신기록 돌파 2022-11-04

‘구명약 ’, 엄두내지 못하던 때 지나갔다 2022-10-12

부분 도시, 첫 주택 대부금 리률 최저선 조정 2022-09-30

[수기 113] 낚시생활을 즐기는 도담한 녀강자 2022-09-25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추의 고향 2022-09-25

민창사회구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풍부히 하여 좋은 성과를 2022-09-24

길림성 2022년도 인신 손해 배상 집행 표준 공포 2022-09-05

최고인민법원, 중점적으로 타격하는 6가지 양로사기범죄 사례 공포 2022-08-25

[백세인생] 취미활동의 선정을 두고 한마디 2022-08-23

한쌍의 부부 자녀 셋 생육할 수 있는 정책 심입 실시 2022-08-17

연변룡정팀 휴식도...
백산송수 사이를 ...
연길의 밤 더 아름...
사진으로 보는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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