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연변지역에서 참관고찰 2023-09-25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500명 송화강변서“홍색가요”열창 2023-09-25
‘빛나는 은발, 조국과 함께'주제문예공연 장춘서 2023-09-20
길림성 제3회 양로 간호 직업기능대회 결승전 원만히 결속 2023-09-19
조선족 최창익 의학박사가 말하는 인간의 로화와 건강 2023-09-19
반석시조선족 로인협회 중양절 경축활동 진행 2023-09-13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문예공연을 마치고 총화모임을 2023-09-12
조선족 로인들 만남의 장 교류의 장 축제의 장 2023-09-08
‘40살’ 된 조선족촌 로인협회, 장수로인들께 축수연 베풀어 2023-09-08
연길로인뢰봉반 로인들 뜻깊은 ‘행복나눔'위문행사 2023-09-03
“바둑놀이는 치매예방에 최고라지요” 고향 홍성촌 어르신들께 바둑 선물한 최윤태 2023-08-26
[로년의 추억]50년전에 받았던 특수한 ‘선물’ 2023-08-17
악기로 즐기는 로년의 생활 2023-08-17
근로촌 로인들 함께 모여 로인절 경축 2023-08-15
로인절 맞으며 8쌍 로부부에게 금혼 축수연 2023-08-15
93세 항미원조 참전 군인 김봉수로인의 인생이야기 2023-08-15
"꽃노을락원" 회원들, 길림시심탄조선족양로원에 문예공연 선물 2023-08-12
“젊은이들이 가르쳐주니 스마트폰 재밌기만 하구만” 2023-08-02
<양로기구 소방안전 관리규정> 출범 2023-07-21
[백성이야기156] 95세 어머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67세 딸 2023-07-19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 당 창건 102주년 기념활동 진행 2023-07-17
황혼에 결혼하여 남편 덕분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2023-07-13
[백세인생] 로년 생활의 동심을 두고 한마디 2023-07-11
연길시 22번째‘신시대 홍색 이야기소'간판 제막 2023-07-05
늘그막 꽃사랑에 더욱 아기자기해져가는 로후생활의 정취 2023-06-26
로인뢰봉들 홍색유적지 약수동 답사 2023-06-26
[백세인생] 로년 사회의 재혼을 두고 한마디 2023-06-25
장백현 조선족로인협회 아버지의 명절, 단오절 각종 활동 줄줄이 2023-06-25
입당선서문을 되새긴 단오명절 2023-06-22
100만원 모금하여 북경조선족로인협회 후원 2023-06-21
제1회 <국약태곡컵> 중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