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5-25 1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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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매하구시인민검찰원은 ‘검애동행, 공호화개’(检爱同行,共护花开) 검찰개방일 및 미성년자 검찰사업 정보발표회를 거행했다.
발표회에서는 해당 책임자가 《매하신구(매하구시) 미성년자 검찰사업 백서(2020—2022)》를 랑독하고 검찰원의 ‘검찰 + 가정’ 사업기제의 전개상황을 소개했으며 시검찰원의 미성년자 종합 사법보호 전형사례를 통보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매하구시인민검찰원은 2020년부터 2022까지의 사업을 총화하여 《매하구시 미성년자 검찰사업 백서(2020—2022)》를 형성했다. 《백서》는 모두 9개 부분으로 나뉘였으며 미성년자 관련 검찰업무 데이터 배후에 반영된 상황, 문제를 분석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미성년자 관련 사건의 특점, 상황을 중점적으로 연구판단했으며 검찰기관의 이중방향 보호 강화, 종합사법보호 제고, 융합 직무수행 심화 및 법치 선전교육 전개 등에 대해 간략하게 총화했으며 미성년자 검찰 및 사법보호 사업에 일정한 영향과 의의가 있는 사건, 전형적인 방법, 혁신기제를 정리했다.
발표회 현장에서 회의 참가자들에게 《매하구시 미성년자 검찰사업 백서(2020—2022)》와 ‘미래로 통하는’ 법률지식 보급 계렬 선전책자, 해빛 매하구검찰 휘장 및 책갈피 등을 발급했다.
성인대 대표와 매하구시 각급 당정기관의 미성년자 보호분야 책임자, 사업일군 대표가 초청을 받고 발표회에 참가했다.
다음 단계에 매하구시인민검찰원은 선전 강도를 한층 더 높여 사회 각계와 인민대중이 검찰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검찰사업을 감독하고 지지하며 미성년자 검찰사업의 질적 효과를 한층 더 제고하여 더욱 량질의 종합사법으로 미성년자의 건전한 성장을 보호하게 된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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