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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경제범죄 타격으로 경제의 고품질 발전 수호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5-14 09:11:20 ] 클릭: [ ]

‘5.15’ 전국 공안기관 경제범죄 예방퇴치 선전일에 즈음하여 길림성공안청에 따르면 2022년, 전 성 공안수사부문은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국면을 위해 봉사하고 경제범죄주업을 두드러지게 타격, 예방하며 경제분야의 공공안전위험을 예방통제하고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금융분야의 범죄를 타격하며 세금관련 위법범죄를 타격하고 대중관련 경제범죄를 타격하는 등 분야의 전문정돈을 깊이있게 추진했다. 전 성 시장경제질서를 수호하고 민생권익을 보장하며 사회안정을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여 공안부, 성당위와 성정부 등 각급 지도자들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 년간 2,037건의 경제범죄사건을 공동으로 립건하고 3,126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으며 20.56억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대중과 관련된 경제범죄에 대한 고압적인 태세를 시시각각 유지했다. 전 성 공안수사부문은 집중적인 사건발생 가능성이 있는 절점에 착안하여 진지하게 연구판단하고 전문타격을 앞당겨 포치하여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전제하에 정확하게 단속함으로써 전 성 불법모금 범죄사건의 전반 사건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불법모금범죄가 우리 성에서 확산되고 만연되는 추세를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금융분야의 범죄를 고압적인 태세로 엄하게 단속했다. 전 성 공안수사부문은 주 공격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업중점을 명확히 하며 금융분야의 각종 두드러진 범죄활동을 호되게 타격하여 고압 진섭 태세를 형성하여 전 성 금융관리질서와 은행금융기구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수호했다. 한해 동안 도합 862건을 립건하고 613명의 범죄용의자를 나포했는바 사건에 련루된 금액은 15.2억원에 달했다.

‘여우사냥’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전 성 공안수사부문은 도주범추적사업에 존재하는 각종 영향을 극복하고 선후로 7개 국가, 지역에 도주한 경외 경제범죄혐의자 21명을 체포하고 귀환시켰다. 특히 주동적으로 출격하여 사업조를 경외에 파견해 사업을 전개하여 공안부가 감독하는 8년간 도주한 홍통(红通) 지명수배범 2명을 성공적으로 체포해 재판에 회부함으로써 길림공안의 지명수배범 수사추적 난관돌파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데이터화를 견지하여 지하전장(钱庄) 범죄를 단속했다. 전 성 공안수사부문은 100일 난관돌파행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여 지하전장, 돈세탁 범죄사건에 대해 맹렬한 공세를 일으켜 공안부의 여름철 치안타격정돈 ‘100일 행동’ 감독처리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해냈고 단서에 따라 지하전장 계렬사건 12건을 해결함으로써 상류 전신사기범죄집단을 깊이 파헤치고 범죄용의자를 60명 나포했다.

세금 관련 위법범죄를 고품질, 고효률로 단속했다. 전 성 공안범죄수사부문은 국가 6개 부, 위원회의 상시적인 허위세금사기, 세금상쇄 범죄 척결사업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하고 정확하게 단속하며 실효를 발휘하는 것을 사업목표로 전 성 공안기관의 세금관련 범죄척결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전 성에서 세금관련 분야의 사건을 도합 205건 립건하고 218명을 나포했는바 사건관련 총 금액은 35억원에 달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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