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5-04 1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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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련휴에 길림성의 공안기관은 높은 등급의 근무표준을 가동하여 매일 3만 2,000명의 경찰이 일터를 지키도록 했으며 전력을 다해 위험을 방지하고 안전을 보장하며 안정을 보호하는 제반 사업을 잘했다. 련휴 기간에 전 성에서 중대한 안건,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고 여러 풍경구의 질서가 정연했으며 사회의 전반 국면이 안정적이고 치안질서가 량호했다.
5.1절 련휴에 군중들의 출행 의지가 강렬하여 인파, 물류, 차량 흐름이 뚜렷하게 늘었다. 련휴를 앞두고 성공안청은 전문회의를 소집하고 련휴 전후의 안보사업을 착실하게 잘할 데 대해 동원포치를 진행했다. 련휴 기간에 성공안청당위 성원들은 ‘4불 2직’방식을 취하여 각각 경찰대오를 인솔하고 일선에 심입하여 중단 없는 감독지도검사를 전개하여 제반 안보조치가 제대로 실시되도록 확보했다. 전 성 각급 공안기관은 응급당직사업을 착실하게 잘하고 사회면 예방통제를 확실하게 강화했으며 고등급 근무를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번화한 상권, 중요한 관광지, 공항 기차역 뻐스역 등 중점부위를 둘러싸고 무장순찰을 전개했으며 관광지, 상권 등 인파 밀집부위를 동태적으로 감시하고 인파 수량이 경계치에 도달한 부위에 대해서는 흐름제한 조치를 취하여 공공장소의 지속적인 안전과 안정을 전력으로 보장했다.
련휴 기간에 전 성 각급 공안기관은 도로교통안전감독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매일 연인수로 4,500여명의 근무경찰력을 투입하여 고속도로, 관광로선, 국가급 성급 간선 도로, 농촌도로 등 중점구간을 주시하고 ‘정원 초과, 과다적재, 속도위반, 피로운전’, 음주운전, 만취운전 등 엄중한 교통위법행위를 엄격히 조사했다. 중점관광지의 려객 흐름이 급증하는 상황에 비추어 각지 공안기관은 적극적으로 문화관광, 응급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관광지의 질서유지사업을 강화했는바 연인수로 3,800여명의 경찰력을 출동시키고 493명의 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구조했으며 23건의 각종 분쟁을 처리했으며 려행 관련 사건과 압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문화관광 등 관련 부문을 사전에 련결시켜 전 성에서 개최된 25회에 달하는 1,000명 이상 체육경기, 콘서트, 전람 전시 판매 등 대형행사에 대해 사전에 현지답사를 하고 충분한 경찰력을 증파하여 현장 소통 관리통제를 확실하게 강화함으로써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개최되도록 확보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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