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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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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5-03 0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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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산은 장백산맥의 한줄기이며 주작산국가삼림공원은 2001년 국가급 삼림공원으로 지정되였으며 자연풍광과 인문경관이 어우러진 지역특색의 대표적 관광지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주작산을 길림시 4대 명산(룡담산, 백산, 북산, 주작산)의 하나이며 주봉의 높이는 해발 817메터다. 주작산은 기복이 심하고 기석이 어우러진 것이 특색이다.
이번 5.1절 련휴를 맞이해 길림시주작산 국가삼림공원 경관로가 시운영에 들어갔다.
주작산 경관로는 총 길이 28키로메터로 주작산 산아래 주차장에서 출발하는데 관광객들은 관광차를 타고 경관로를 따라 주작산 산허리 근처까지 올라갈 수 있다.
경관차량 표를 구매한 관광객은 표 한장으로 차량 경유지역 전구간 경관풍경지에서 임의로 승차, 하차할수 있어 편리하다.
주작산공원 입장권은 30원이며 길림시내에서 33선 로선뻐스를 타고 주작산 입구에서 내리면 된다.
/ 차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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