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3-03-26 13:36:27
] 클릭: [ ] |
3월 24일, 장춘에서는 이중담체 13가 페염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페염구균은 5세 이하 어린이들의 세균성 뇌막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자 급성 중이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중담체 13가 페염백신은 파상풍 톡소이드(破伤风类毒素)와 디프테리아 톡소이드(白喉类毒素) 이중담체 단백과 페염구균의 협막 다당 결합을 채용하여 아동들의 이런 질병 예방에 보호를 제공한다. 이 백신은 접종 절차가 령활하며 6주부터 6살 전까지의 영유아가 접종할 수 있다.
장춘시 고신구 규곡제1사회구역위생봉사쎈터 계면과 윤춘향 과장은 “페염구균 백신 접종은 페염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부모들이 가능한 한 빨리 아이에게 관련 백신을 접종시키고 제때에 면역 보호를 잘 할 것을 건의한다”고 말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