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조치로 경영환경 지속적으로 향상

일전 소집된 룡정시경영환경최적화간담교류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는 줄곧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부패현상을 엄벌하며 민영기업의 권익을 수호하는 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좋은 경영환경은 곧 생산력이자 경쟁력이다.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제도를 건전히 하는데 진력하여 빈틈을 막고 경영환경에서 나타난 공통적인 문제와 약한 고리에 비추어 <룡정시경영환경 감독‘501 평가'실시 방안>을 연구제정했다.

경영환경을 한층 더 최적화하고저 룡정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는 룡정시에서 대표성이 있고 서로 다른 업종을 포괄하며 정치와 상게의 교류가 비교적 빈번한 15개 중점기업을 선정하여 ‘렴정감독소'를 설립하였다. 감독 ‘시추'를 기업 생산 일선에 설치하여 기능부문의 서비스 기업에 존재하는 박약한 고리를 제때에 발견하고 기업 발전에 영향을 주는 난점, 차단점, 통점을 해결하고 기업의 청렴건설 참여의 적극성과 자률성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기업 서비스면에서의 청렴정보 수집과 처리를 강화했다.

“과거 기업이 심사비준사항을 처리할 때 가끔 일부 부서에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에 부딪친 적이 있지만 지금은 렴정검사점이 생겨 문제를 반영하는 직통차가 생겨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룡정시 모복장유한회사 책임자는 기업렴정감독소 설립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룡정시정무서비스센터 세무국 창구 사업일군은 “경영환경 감독고발 ‘직통차'개통으로 기업과 군중들이 우리에 대한 감독을 전개하는 데 더욱 편리하게 되였다. 감독이 바로 곁에 있다고 느끼면서 우리들에게 지속적으로 작풍을 전환하고 봉사효률을 제고하며 공평하게 권리를 사용할 것을 시시각각 일깨워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는 기업과 자영업자에게 1,000여 부의 ‘기업인에게 보내는 편지'와 감독 내용, 제보 경로가 인쇄된 ‘최적화경영환경 감독카드'를 발급했다. 동시에에서 사업작풍, 정무봉사, 집법감독, 편리화 개혁 및 시장 환경 최적화 등 5개 분야 경영환경 최적화에 대한 부정목록을 작성하고  34가지 구체적인 내용을 세분화하여 규률기준을 명확히 했다. 동시에‘공과 사를 분명히 한다'는 경계선을 명확히 표시해 간부의 행위를 한층 더 규범화하고 기업의 발전을 방해하고 저해하는 부정기풍과 부패행위를 단호히 조사하여 시정하고 기업의 봉사분위기를 적극 조성했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는 지도부성원들의 솔선적인 방문과 기층방문을 통해 주동적으로 기업의 반영과 요구를 청취하고 경영환경과 관련된 각종 문제의 단서를 깊이있게 발굴하여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록색통로'를 개통했다.

량호한 경영환경은 고품질 발전의 중요한 보장이다. 룡정시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 관련 책임일군은 “다음 단계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경영환경의 난점, 통점, 차단점에 초점을 맞추어 정돈을 강화하고 기능부문들이 책임을 다하도록 독촉하여 각종 특혜기업정책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