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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방비의식 제고하여 불법모금을 자각적으로 막아내야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3-17 10:13:36 ] 클릭: [ ]

최근년간 일부 기구와 기업들이 소비후현금반환, ‘양로써비스’, ‘보험해지재테크’등 명목으로 ‘고리자’, ‘고수익’을 미끼로 불법모금활동을 실시하여 로인들의 돈을 끌어들이는데 이는 로인들에게 심각한 재산손실과 정신적 피해를 주는 등 중대한 잠재적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

1. 친척, 친구가 소개해도 소홀하지 말자

불법행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홍보노림수는 이미 속아 넘어간 사람을 리용해서 친척이나 친구들에게 선전하는 것이다. 때문에 누가 당신에게 선전을 하든 반드시 경계심을 갖고 그들의 추천 항목을 충분히 숙지하고 투자를 하기 전에 먼저 자녀들과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

2. 작은 리득을 탐내지 마라

로인들은 대부분 공짜로 주는 물건에는 거부감이 없다. 불법행위자들은 로인들의 이런 심리를 악용해 쌀기름이나 닭알 등을 주는 방법으로 로인들을 안심시킨 뒤 각종 수법으로 돈을 편취한다.

따라서 각종 공짜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돈주머니’를 잘 챙겨야 하며 어떤 리유든 섣불리 그들에게 돈을 건네지 말아야 한다.

3. 양생보건을 경솔히 믿지 말아야

각종 ‘국가특허 보건품’이든 ‘외국 수입 첨단보건기기’든 정규적인 의료써비스를 대체할 수는 없다. 불법행위자들은 로인들이 리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통해 로인들에게 제품만 사면 ‘만병통치’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규적인 방식을 통하여 건강한 신체를 얻어야지 불법행위자들의 선전을 경솔히 믿지 말아야 한다.

동북증권투자교육기지에서는 “‘수익이 높을 수록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을 명기하고 ‘고수익, 무위험’ 승낙을 경솔하게 믿지 말며 고리윤의 유혹을 거절하고 리성적으로 투자경로를 선택하며 불법모금행위를 멀리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출처: 도시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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