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3-02-27 12:38:30
] 클릭: [ ] |
길림성 생태환경보호집법사업회의가 얼마전 장춘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 따르면 2022년 전 성에서 도합 714건의 생태환경사건을 처리했는데 그중 행정처벌사건이 660건, 실시5류(实施五类)사건이 54건, 벌금금액이 2,993만 9,600원이였다. 연인수로 15만 2천여명의 집법일군을 출동시켜 중요 단위와 지점 9만여개(차)를 검사하고 148개의 문제를 발견하고 정돈개진하여 의료페기물, 의료페수 처리 처분 ‘두개 100%’를 실현하였다. 전 성 접속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중점 오염물 배출 단위는 1천 199개, 모니터링 지점은 1천 900개, 적시 유효 전송률은 96%에 달한다. 전 성에서 접수한 환경래신래방 신고는 1만 508건이고 이미 1만 492건을 처리하였으며 처리종결률은 99.8%이고 평균 만족도는 94.1%에 달한다.
2022년, 전 성 각급 생태환경 집법기구는 ‘5대 보위전’ 중점임무를 둘러싸고 한해동안 봄철 하천 정리, 짚 전역 소각 금지 순찰, 여름공세 및 가을과 겨울회전 ‘4대’ 전문행동과 고페위페(固废危废) 처리, 감시통제데이터 허위조작, 석탄공급기업, 오수처리장, 오염물질배출허가, 쓰레기 소각 발전(发电) 업종, 규모화 가금 양식, 생태 파괴, 소음 공해, 탄소 배출 감독관리 등 ‘10대’ 전문 집법을 진행했다.하여 중점 기간, 중점 분야, 중점 업종의 보편성 위법문제를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오염 예방퇴치 공략전과 전염병 예방통제를 깊이 있게 잘 치르는 간고한 임무에 직면하여 각급 생태환경집법기구에서는 일심단결하고 예의진취하여 전 성 집법사업은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고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며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자’는 사업목표를 기본적으로 완수하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2023년, 전 성 생태환경집법사업은 오염 예방퇴치 공략전을 깊이 있게 잘 치르고 생태강성을 건설하는 것을 통솔로 하고 ‘과학 집법, 정밀 집법, 의법 집법’ 원칙을 확고히 틀어쥐고 집법방식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집법효능을 제고하며 중점을 틀어쥐고 난점을 타파하며 하이라이트를 창조하고 본보기를 세우며 고효률적인 집법감독관리로 생태환경의 고품질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회의에서 또 2022년 전 성 생태환경집법대훈련(大练兵)활동 선진단위와 전 성 생태환경집법대련병활동 선진개인에 대해 표창했다.
/길림일보
이전기사: 인플루엔자 A와 코로나 어떤 차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