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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련휴, 길림성 립동 후 최강 한파 온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3-01-20 21:52:39 ] 클릭: [ ]

올해 들어(1월 1일~19일), 전 성의 평균기온은 -11.6℃로 평년보다 3.8℃ 높았지만 앞으로 열흘(1월 21일~30일) 평균 기온은 -18.0℃ 안팎으로 평년 -14.8℃보다 현저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부터 기온이 뚜렷이 내려가기 시작하여 23일~26일에는 립동 이래 가장 추운 시간대가 나타나게 되는데 대부분 지방의 최저 기온은 -25℃ 이하이고 동부 산간 지역은 최저로 -30℃~-35℃에 달하게 된다.

앞으로 열흘간 길림성은 두차례 눈을 맞게 되고 기온이 낮으며 전반 풍력은 크지 않다.

21일~23일, 전 성에는 분포가 고르지 않은 작은 눈 혹은 소낙눈(阵雪)이 내리고 남부 산간 지역의 일부 지방에는 중설이 내리며 27일~29일 동남부에는 분산 소낙눈이 내린다. 전체적인 풍력은 크지 않은데 그중 21일~22일 중서부에는 4급 편북풍이 분다.

21일~23일, 27일 아침과 저녁 사이에 중동부 일부 지방에는 안개나 옅은 안개가 낀다.

21일~23일, 27~29일에는 눈이 조금 내려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도가 낮기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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