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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올 들어 첫 한파 닥쳐온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3-01-13 14:28:12 ] 클릭: [ ]

오늘 새벽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길림성 동부와 남부지역의 기온 하강 폭은 16~18℃,중서부 지역은 13~15℃ 에 달했다. 올들어 첫 한파가 길림성에 닥쳐오면서 전성 각지는 추위로 역전된다.

13일 밤부터 14일 아침까지 길림 동남부, 통화 남부, 백산, 장백산보호구, 연변 대부분 지역에 적은 눈이 내리는데 그중 백산 동부와 장백산보호구에는 적은 눈으로부터 중설(中雪)이 내리겠으며 14일 낮까지 강설과정이 기본상 끝날 것으로 보인다. 과정 강설량을 보면 장춘 동남부, 사평 동부, 료원, 길림 대부분 지역, 통화, 백산, 연변서부, 장백산보호구의 강설량은 3~6밀리메터이며 송원 동북부, 장춘중부와 북부, 사평동부, 연변동부의 강설량은 0.1~3밀리메터이며 기타 지역은 기본상 눈이 내리지 않게 된다.

13일 아침부터 시작해  기온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하강 폭은 동부와 남부가 16~18℃에 달하며 부분적 지역은 20℃좌우까지 달하며 중서부 지역의 하강 폭은 13~1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15일 혹은 16일 아침에 나타는데 동부 산간지역은 일반적으로 -27~-25℃까지 떨어지며 부분적 지역은 -28℃ 이하까지 떨어지고 기타 대부분 지역은 -24~-20℃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밤부터 14일 낮까지 전성 각지는 구름이 많고 길림성 동남부, 통화 남부, 백산, 장백산보호구에 적은 눈이 내릴것으로 보이는데 그중 백산 동부, 장백산보호구 부분적 지역에 중설(中雪)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밤부터 15일 낮까지 전성은 개인 날씨에 이따금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각지, 특히는 중동부 지역에 현저한 로면침수, 결빙과 적설현상이 나타나 길이 미끄러워지게 된다. 당전 길림성은 이미 음력설려객운수기에 들어 갔는바 각지에서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고속도로, 철도와 공항의 운행안전 관리통제와 도시구역 교통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이번 강수과정은 비교적 복잡한 바 진눈까비가 눈으로 바뀌는 날씨가 위주여서 전선줄이나 통신선로에 얼음이 얼수 있기에 각지에서 사전에 대처 준비를 잘해야 한다. 강수후 기온이 뚜렷이 떨어지고 이와 함께 큰바람이 불기에 각지에서는 시설농업 생산관리를 강화할 것이 수요되며 제때에 하우스에 쌓인 눈을 쳐내고 하우스를 튼튼히 보강하며 방한조치를 취해 얼굼을 예방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군중들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제때에 옷가지들을 더 껴입어 감기나 심뇌혈관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며 열공급기업들은 과학적으로 난방공급력도를 조절해야 한다.

/도시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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