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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가짜 방역약품 제조판매 위법범죄 엄격히 단속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3-01-03 14:51:46 ] 클릭: [ ]

2일 공안부는 최근에 가짜 방역약품, 검사시제, 산소제조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관련 제품 제조판매 위법범죄활동을 법에 따라 엄격히 단속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 건강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전력을 다해 봉사할 것을 전국 공안식약 수사부문에 포치했다고 전했다.

공안부는 각지 공안식약 수사부문은 기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법에 따라 가짜, ‘짝퉁’ 방역약품 등 관련 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위법범죄활동을 엄격하게 타격하여 유력한 진섭(震慑)을 확실하게 형성할 것을 요구했다. 상용 방역약품, 검측시제 및 관련 의료기기, 설비에 대한 생산, 도매, 소매 단계 및 인터넷 거래 써비스 등 제3자 플래트홈을 주시하고 사건 단서를 깊이 조사하며 관련 부문과 긴밀히 협력하여 업무과정에서 발견했거나 대중들이 제기한 신고 단서를 제1시간대에 검증하고 범죄를 구성하는 것들에 대해 엄격히 법에 따라 립건조사해야 한다. 집단성, 계렬성, 다지역 사건에 대해서는 전문력량을 조직하여 집중적인 사건해명 난관돌파를 전개하고 범죄 네트워크를 단호히 파괴하며 리익사슬을 끊어야 한다.

공안부의 포치 요구에 따라 전국 공안 식약 수사부문은 신속히 행동하여 법에 따라 가짜 방역약품, 검측시제 등 관련 용품의 제조판매 위법범죄활동을 엄격히 타격하게 된다. 길림 공안기관은 최근 ‘부루펜’(布洛芬) 가짜약 제조판매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함으로써 가짜약이 시장에 류입되는 것을 제때에 제지하여 인민대중의 생명, 건강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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