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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행동' 연길 공안, 보름만에 로무수출 백명 사기사건 해명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8-17 13:40:14 ] 클릭: [ ]

최근, 얼굴에 웃음꽃을 피운 20여명 시민이 표창편지 한통과 함께 금기를 들고 연길시공안국을 찾아왔다. 알고보니 신흥파출소에서 신고 보름만에 로무수출 사기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류씨를 잡아준 것에 사의를 표하러 온 것이였다.

2019년 5월에 류씨는 출국 로무비자를 전문적으로 발급하는 출입국회사를 등록하고 100여명으로부터 보증금 등 수수료로 3만, 5만, 6만원씩 받았다. 류씨는 받은 비용과 증명서류를 모두 북경에 있는 제3자 회사에 넘겼다. 하지만 전염병의 영향으로 인해 비자수속을 못하게 되자 2020년부터 제3자 회사는 모든 사람의 증명서류와 보증금 등 비용을 륙속 류씨에게 돌려주었다.

2019년초, 류씨는 인터넷 도박을 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몇십원, 몇백원씩 놀던 도박 자금이 나중에는 몇만원, 십여만원으로 늘어갔다. 그는 받은 증명서류와 비용을 고객들에게 돌려주기는 커녕 밑도 끝도 없는 인터넷도박에 이 돈들을 흥청망청 쏟아부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자금줄이 끊긴 류씨는 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자 ‘수속중’이라는 핑게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예 가짜 비자 령수증을 만들어서 피해자들에게 주었다. 하지만 문제를 발견한 고객들이 지난 5월 9일 연길시공안국 신흥파출소에 신고했다.

초보적인 조사를 통해 피해자는 연변지역 뿐만 아니라 사평, 광주, 북경 등 성내와 성외 기타 지역에도 있었는 바 사건 련루 금액은 이미 300만원이 넘었다. 신흥파출소는 즉시 사건을 시공안국에게 보고하고 전문수사팀을 무어 수사에 들어갔다. 깊이 있는 수사를 통해 류씨가 대련의 한 아빠트단지에 빈번하게 드나드는 것을 발견하고 대련 경찰의 협조하에 혐의자를 나포했다.

현재 류씨는 연길시공안국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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