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7-28 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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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강삼림공안분국은 각종 위법 범죄를 엄중히 단속하고 있는데 일전에 1명의 성외 인터넷 수배 도주범을 체포한데 이어 최근 또 1명의 인터넷 수배 도주범을 체포하여 ‘100일 행동’에 새로운 전과를 올렸다.
7월 19일, 분국 형사정찰대대의 경찰이 업무중 1명의 성외 인터넷 수배 도주범 곽모가 관할구역에서 활동한 흔적을 발견했다. 경찰들은 신속하게 행동하여 곽모를 일거에 붙잡았다. 심문을 통해 곽모는 2017년 봄, 길림성의 모현에서 60여무의 림지를 다른 삼농(参农)과 개인에게 불법으로 도급주어 인삼을 심게했고 또 흑룡강성 모 국유림장시설구역내에서 13무의 인삼을 불법으로 재배한 위법 범죄 사실을 자백했다. 현재 범죄 용의자 곽모는 이미 흑룡강성의 공안기관으로 넘겨졌다.
본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