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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처럼, 연변 여러민족 인민 손잡고 중국꿈 구축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7-21 14:45:50 ] 클릭: [ ]

200여만 연변의 여러 민족 군중들은 석류씨처럼 알알이 뭉쳐 손에 손잡고 서로 도우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구축’하는 이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민족사업 체제 기제의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민족단결진보 모범주의 건설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여러 민족의 왕래와 교류, 융합을 촉진함과 더불어 전 연변 민족단결진보 사업이 끊임없이 진보하게끔 추진하고 있다.

주선을 튼튼히 수립,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생명선으로 삼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시종일관 민족단결진보 건설사업을 전체적 사업, 전략적 과업, 기초성 사업, 생명선 공정으로 삼고 다방면에서 전격 추동하면서 시종 정확한 방향을 따라 전진해 왔다.

소수민족발전자금과 전문사업 경비를 설립하고 민족사업 목표관리 책임제를 실시했으며 민족간부의 양성을 강화하고 민족간부의 중요한 교량과 뉴대역할을 발휘시켰으며 <소수민족 간부대오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출범했다.

시범군체를 조성하고 선진전형을 육성했으며 전체련동을 인도하고 이끌면서 민족단결진보 건설사업의 항구적인 활력을 불러 일으킴으로써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 자치주 창립 이래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이미 15차례의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를 소집하여 일련의 선진집단과 선진개인들을 선발, 표창했다. 선후하여 45개 단체, 54명의 개인이 전국민족단결진보대회의 표창을 받았으며 민족단결진보의 새시대 전형을 수립했다.

발전을 견지, 민족단결 경제의 기초를 한층 더 튼튼히 다지다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에는 어느 한 민족도 빠질 수 없다.” 이것은 요구인 동시에 약속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시종 민족사업, 경제건설과 사회발전을 함께 연구, 포치, 실행했으며 민족지역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중점적 관건에 초점을 맞추고 안정적 성장, 개혁 촉진, 구조 조정, 위험방지, 민생개선 등 제반 사업을 적극 원만히 수행하여 전 주 민족지역 경제가 가속적으로 발전함과 아울러 종합실력이 부단히 향상되였다.

화룡시 광동촌에 일어난 큰 변화가 바로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사업의 하나의 축소판이다. 과거 단일적으로 전통농업을 위주로 하던 작은 마을이 근년래 발전리념을 견지하여 혁신 공유 모델을 모색하고 현대농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면서 유휴자원을 활성화하고 전역관광을 발전시키고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한 ‘논밭 공유’ 대상은 2,400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했고 850만원의 수익금을 얻었으며 2021년 한해 동안 연인수로 50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여 전 주는 산업발전을 빈곤퇴치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촌진흥을 촉진하는 총체적인 수단으로 삼아 ‘산업강주’ 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면서 고품질의 발전으로 민족단결을 지탱하고 있다.

형식 풍부히, 민족단결진보 창건 사업의 색채 다양하게 나타나다

‘7진(七进)’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 넓은 령역과 더 넓은 범위의 민족단결진보 모델을 형성했다.

홍색자원을 깊이 있게 결부시키고 홍색유전자 전승 공정을 실시했다.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 홍색교육기지, 왕청현 홍일촌 력사관 등 담체를 통해 연변의 홍색랜드마크를 널리 선전하여 민족단결진보 사업의 새로운 장을 창조하는 강대한 힘을 모았다.

중화문화의 전승과 깊이 결합시키고 중화문화 부호와 형상 전파 공정을 실시했다. 변경 현,시의 민족단결진보 시범장랑(长廊)을 건설하고 문화자신감을 높였으며 민족자긍심을 증강했고 더불어 ‘5가지 인정(五个认同)’을 공고히 하였다.

선전교양을 지속적으로 심화시키는 것과 깊이 결합시켰다. 련속적으로 69년간 ‘민족단결선전월’ 활동을 전개했고 ‘연변 좋은 사람•최고미 민족단결의 별’, ‘중화민족공동체의식 구축 교육실천기지’, ‘중화민족 우수 전통문화기지’ 등 평선 활동을 진행하여 민족단결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전형적인 방법을 대대적으로 발굴하고 선전했다.

2021년에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재차 국가검수를 통과하며 ‘제9진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평가를 받았고 8개 현(시)도 모두 전국 민족단결진보 시범구 평가를 받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5회 련속 ‘전국 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영예를 획득한 소수민족자치주이기도 하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연변은 주렁진 열매를 가득 수확했고 석류꽃은 모범자치주에서 활짝 피여났다. 미래를 내다보면 연변은 신심으로 충만되여 있고 호기롭게 새로운 려정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시대 새 연변에서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손에 손잡고 개척혁신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 주선률을 노래함과 더불어 새시대 민족단결진보 사업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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