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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가는 길'은 끝이 없어요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6-24 09:54:50 ] 클릭: [ ]

6월 21일, 연변대학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 산하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리덕봉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그램 촬영제작에 참가하면서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 촬영현장에서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회원들의 사랑이 담긴 성금 1만원을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그램에 협찬, 정준현 학생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해주었다.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는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와 오랜 인연을 이어 가면서 해마다 적극 발벗고 나서는데 이번에는 연길시동산소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정준현학생을 도와 나섰다.

준현이는 어릴때부터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모님들의 사랑을 못받고 년로하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보살핌속에서 살았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얼마전 할아버지가 세상을 뜨고 할머니가 최저생활 보장금으로 생활하다보니 형편이 더 어려워 졌다. 현재 준현이는 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의 도움으로 그곳에 무료로 주숙하면서 학습, 생활하고 있었다. 이날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는 준현이를 돌보고 있는 성주청소년체육학교에 찾아가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준현이의 정황을 자세히 료해했다.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회장 리덕봉은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는 불우이웃을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는 협회”라면서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변대학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되였는데 산하에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가 있으며 1,000여명 회원들이 있는 공익사회단체이다. 설립된 이래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회원들은 고아원, 양로원 방문, 불우어린이 돕기와 회원간의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안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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