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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 공안기관 , 록수청산 및 흑토지를 굳건히 수호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2-06-06 12:04:26 ] 클릭: [ ]

6월5일은 51번째 세계환경일이다. 길림성공안기관은 습근평법제사상 및 습근평생태문명사상을 충실히 리행하고 공안부와 성당위, 정정부의 포치 요구를 심입 실천하며 ‘한걸음 먼저 다가가 주동적으로 책임지고 각 방면 자원을 인도 동원하여 공동히 다스리는 ’공안사업리념을 굳건하게 수립하며 시종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위법범죄에 대해 무관용을 유지해 오면서 생태환경 안전 수호, 군중 생명 건강 보장,경제사회 고품질발전에 복무하는 견정한 결심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아름다운 중국 ‘길림견본 ’구축에 공안의 힘을 기여했다.

올해 들어 전 성 공안기관은 ‘곤륜2022’전문행동을 주선으로 지속적으로 생태환경안전 파괴 위법범죄를 엄격히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유지해 음용수 수원지, 자연보호지 등 중점 구역에 대해 지켜나서 위험 페기물 생산,처리기업과 군중 생산 생활 밀집구 등 중점 구간에 초점을 두고 상시화 타격의 기초우에 중점적으로 비법 오염 방출, 비법 위험 페기물 처리, 비법적 농용지 점용,  비법적 광산 채굴, 흑토지 도굴 등 위법 범죄행위를 타격하며 선후로 시안화물로 금광 채굴, 비법적 강바닥 모래파기, 위험 페기물 환경위법 범죄행위를 타격하고  중점 오염 방출단위서 자동 감측 데이터 허위조작 등 일련의 환경 위법행위 전문 타격 정돈행동을 전개해왔다. 지금까지 전 성 공안기관에서는 각 류형의 생태환경범죄안건 400여건을 조사 처리했으며 아울러 범죄혐의자 600여명을 검거 체포했다. 우리성 공안기관의 여러가지 관련 사업은 공안부로부터 충분한 긍정을 받았으며 공안부, 생태환경부, 최고인민검찰원에서 련합으로 진행한 ‘위험페기물위법범죄 타격 전문행동 ’총화 평선활동에서 우리성 공안기관의 1개 단위가 전국 선진집체로, 2명 개인이 전국 선진개인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동시에 우리성 공안기관은 적극적으로 관련 행정부문과 협력하여 주동적으로 생태환경보호사업을 전개해 단서 통보, 안건 이송, 공동 연구 판단, 정보공유 등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였으며 진일보로 사업합력을 형성했다. 올해들어 전성 공안기관은 행정부문과 손잡고 300여차 련합 집법행동을 전개하여 1200여개 중점 장소를 검사한 데서 80여개 곳의 우환 문제를 발견하고 바로잡아 뚜렷한 집법 효과성을 거두었다.

전성 공안기관은 계속하여 공안부와 길림성당위, 성정부의 각항 포치 요구를 엄격히 리행하며 더한층 사업책임감, 사명감, 긴박감을 증강하여 법에 따라 엄격히 각종 생태환경파괴위법법죄행위를 타격하며 전력하여 우리성 량식안전과 생태안전을 수호하고 고품질적 가장 안전한 성 건설에 더 크게 기여할 것이며 실제행동으로 당의 제20차전국대표대회의 소집을 맞이할 것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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