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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모임으로 즐거운 하루 보낸 금주조선족로인협회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6-05 22:58:29 ] 클릭: [ ]

지난 6월 3일 대련시 금주조선족로인협회 (회장 손영창)에서는 대련시 경제개발구 동청천하광장에서 뜻깊은 단오절 모임을 가졌다. 협회의 80여명 회원들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책임자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금주조선족로인협회는 1999년 3월에 설립되여서부터 20여년래 로인들이 즐겁게 로년 생활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 많은 심혈을 기울여왔다. 일찍 협회는 전국조선족로인협회 선진집체로 평선되였으며 2015년 8월에는 료녕성조선족련의회에서 주최한 광장무 경연에서 1등상을 타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날 있은 행사에서 협회 성원들은 합창 〈꿈 많은 로인협회〉로 막을 올렸다. 이어 협회 성원인 리순자 선생은 단오절 유래를 소개하고 이어 굴원의 명시 〈애영〉 을 읊었다.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전제렬 회장은 몇년래 금주조선족로인협회는 역경 속에서도 똘똘 뭉쳐 활동을 견지하여 로인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며 협회 사업을 긍정했다.

이날 모임에서 협회 성원들은 알심들여 준비한 문예종목을 공연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리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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