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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석 사장,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 운동복 기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5-26 14:27:06 ] 클릭: [ ]
5월23일, 북경동계올림픽 패딩(羽绒服)의 공급상인 위해윤정무역의 장호석 사장이 단오절을 맞이하여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 가치가 5만여원에 달하는 운동복 33벌을 기부해 현지 민족학교 교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 주었다.

사이즈에 따라 표기한 휠라(FILA 斐乐) 브랜드의 운동복은 맟춤복으로 특별히 제작되였고 산뜻하고 멋 진 디자인 감각을 느끼게 했다. 교원들은 더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맡은바 임무를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운동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남긴 교원들

장호석 사장은 “지난 2월 14일 북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서몽도(徐梦桃) 선수가 입은 옷이 바로 우리 회사에서 만든 스키복입니다. 해림시조선족학교 교원들도 우리 기업에서 생산해낸 운동복을 입고 항상 긍정적 에너지를 가지고 자신을 한결 빛내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해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림호 교장은 올해에도 운동복을 기부한 장호석 사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고 사랑의 마음을 명기하여 민족교육 사업에 매진하여 새로운 성과를 거둘 것을 약속하였다.

고향이 흑룡강성 해림인 장호석 사장은 고향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북경항공항천대학 국제무역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연해 지역에 진출하여 창업에 성공했다.

현재 윤정무역은 산하에 위해윤정미래복장(威海允祯未来服装)회사와 위해윤정복식(威海允祯服饰)회사 2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고 위해 윤상(允祥), 윤태(允泰) 복이형제 등 계렬 수출입 회사도 두었는데 직원이 500여명에 달한다.

이외 윤정무역회사에서 외주(外部加工)를 주는 20여개 당지 공장들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1,800여명이나 된다.

최근년간 윤정무역회사가 위해시에 납부한 세금만 해도 매년 1,400만원이 넘는다.

장호석 사장은 지난해에도 교사절을 맞아 흑룡강 가상(佳翔)식품회사 리룡섭 사장과 함께 모교인 해림시조선족중학교와 해림시조선족유치원에 운동복 백여벌을 기부한바 있다.

/김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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