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변, 전염병예방통제사업 및 생산재개 정황 통보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19 13:53:50 ] 클릭: [ ]

-화룡시 정적인 관리 실시, 이미 세차례 핵산검사 완성

-연길, 훈춘 두 지역의 양성 사례와 화룡의 이번 전염병상황 동일한 전파사슬에 속한다

-방역조치 효과적으로 실시하는 전제하에 중단되였던 대상 륙속 조업 및 생산 재개

연변조선족자치주 제7차 코로나19 전염병상황 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가 19일,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소식공개회에서는 전 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최신 상황과 조업 및 생산 재개 상황을 통보했다.

4월 15일 0시부터 4월 18일 24시까지 연변에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사례는 20명(모두 경증)이고 무증상감염자가 7명이다. 상기 감염자들은 모두 지정 의료기구에 이송되여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 밀접접촉자와 간접접촉자에 대해 이미 모두 추적조사를 전개하여 관리통제 조치를 엄격하게 실시하였다. 감염자와 밀접, 간접 접촉자들의 생활 및 사업 장소에 대해서는 모두 종말 소독살균을 진행했다.

화룡시 정적인 관리 실시, 이미 세차례 핵산검사 완성

화룡시에서 4월 15일에 2명의 확진사례가 보고된 이래 18일까지 이미 루계로 보고된 확진사례는 18명이고 무증상감염자는 7명이다. 이미 3차 핵산검사를 완성했는바 네번째 핵산검사를 전개 중에 있다. 목전 화룡시는 정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는데 16개의 봉쇄통제구와 16개의 관리통제구를 지정했으며 전 지역을 방비구로 하고 있다.

4월 17일, 연길시에서 확진사례 1명이 보고되였다. 현재 전 시의 중점군체에 대해 48시간에 한번씩 검측하도록 하는데 루계로 5만여명에 대해 검측했으며 전 시 주민 매가구당 매주 한사람씩 검측하는 것은 이미 세차례 전개했다. 목전, 1개의 봉쇄통제구와 1개의 관리통제구를 지정했다.

훈춘시에서는 4월 18일까지 확진사례가 1명 보고됐다. 밀접, 간접 접촉자와 거주 단지에 대하여 롤링방식(滚动式) 핵산검사를 진행했다.

전염병상황 발생 후 유력한 조치 취해 예방통제 강화

전염병상황이 발생한 후 주 및 관련 현(시)에서는 유력한 조치를 취하여 전염병상황에 대한 예방통제를 계속 강화했다.

첫째는, 응급대응을 가동했다. 전염병상황 발생 후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주정부의 주요 지도자들은 제1시간에 포치하고 요구를 제기했다. ‘빠름’을 최우선에 놓는 것을 견지하여 사업팀은 제1시간에 현장으로 달려갔으며 각 업무전담팀은 신속하게 전시상태에 진입해 전력을 다 해 ‘응당 검사해야 할 사람은 속히 검사하기’, ‘응당 격리해야 할 사람은 속히 격리시키기’, ‘응당 치료해야 할 사람은 속히 치료하기’, ‘응당 관리해야 할 사람은 속히 관리하기’를 실시했다.

둘째는, 역학조사를 전개하고 원천을 추적했다. 전염병상황 발생 후 공안과 보건건강위는 제1시간에 역학조사를 전개했으며 연길, 훈춘 두 지역의 양성 사례와 화룡의 이번 전염병상황이 동일한 전파사슬에 속한다는 것을 조사판명했다. 또한 언론을 통해 연길, 훈춘 등 지역에서 양성사례의 활동경로를 제때에 사회에 알렸으며 광범한 대중들이 자체검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주동적으로 보고, 등록하여 전방위적으로 전파원을 통제하고 전염병의 전파경로를 억제하도록 당부했다.

셋째는, 인원에 대한 순차조사를 강화했다. 제1시간에 밀접, 간접 접촉자에 대한 순차조사와 관리통제를 진행했는데 18일까지 전 주에서 총 1,170명의 밀접접촉자, 3,378명의 간접접촉자를 순차조사했으며 모두 격리 관리통제 조치를 실시했다.

넷째는, 의료 구급치료를 잘하는 것이다. 중의와 서의를 결합시켜 증세에 따라 치료하는 것을 견지하여 전염병상황과 관련된 집중 격리인원, 자택 격리인원 등에 대해 모두 중의약 관여를 진행했다. 현재 모든 병례 병세가 안정되였으며 대중들의 정상적인 의료진찰 수요를 보장하고 있다.

다섯째는, 환경 소독살견을 전개했다. 전문가를 조직하여 역병 관련 장소 및 물품에 대해 종말소독을 진행하고 자택격리 장소의 의료페기물 처리 등 중점 환절에 대한 추적감측을 강화했다.

여섯째는, 보장강도를 강화했다.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현역(县域) 사이의 물자 운송 배송을 보장했다. 화룡시의 전염병상황을 지원하기 위해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는 이동 핵산검사 차량 1대와 핵산검사 및 샘플 채취 인원 156명을 조정하여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연길의 만원, 만익과 돈화강혜 등 3대 도매시장을 적극 인도하여 제때에 물품을 조달하고 채소비축을 늘였다. 전 주의 대, 중, 소형 슈퍼마켓은 공급이 원활하고 각종 상품의 공급이 충족하며 가격도 안정되여 있다. 현재 연변 대중들의 기본생활은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

조업 및 생산 재개 정황

이번 전염병상황 발생 후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와 주정부의 강력한 지도하에 전 주의 각 업종은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각 방면의 력량을 조직, 동원하여 공업과 상업무역 기업, 중점 대상의 조업 및 생산 재개를 전력으로 보장했다.

첫째, 대상건설 방면. 4월 1일부터 시작해 중단되였던 87개의 대상 중 30개가 륙속 조업을 재개했다. 이 밖에 년초에 조업을 시작, 재개했던 95개 대상 외에 39개 대상이 이미 조업을 재개했다. 현재,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조업을 시작, 재개한 대상이 총 77개인데 총투자가 415억 3,000만원이고 년도 계획투자가 100억원이다. 4월말 전 주에서 118개의 대상이 시작,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 시작 및 재개률은 50%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5월말 182개의 대상이 시작, 재개되며 전체 시작 및 재개률은 80% 이상에 달한다. 6월말에는 199개의 대상이 시작, 재개되며 상반기 중점 대상의 신규 가동률을 90%, 재개 대상의 조업 재가동률을 100% 달성하도록 보장한다.

둘째, 공업기업 방면. 4월 18일까지 전 주 규모이상 공업기업중 조업 재개률은 99.6%, 인력 일터 복귀률은 94.4%이다. 전 주 50개 중점 검측 기업이 이미 전부 조업에 복귀해 생산을 재개했고 생산풀가동(满产) 기업이 26개로 생산풀가동률이 52%에 달하였다. 전염병상황 발생 이래 정부는 기업을 위해 운영에 영향 주는 문제를 루계로 102개 협조, 해결해주었으며 기업의 안정적인 운행을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셋째, 상업무역기업 방면. 안정적으로 생산과 생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와 주정부는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조치가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보장하는 전제하에 구역별, 급별, 류형별, 질서 있고도 강력하며 효과적인 원칙에 따라 상업무역기업의 영업 개시를 점진적으로 추진했다. 4월 18일까지 전 주에서 한도이상 법인기업(限上法人企业)이 208개가 조업에 복귀하여 조업 복귀률이 88.9%에 달했다. 326개의 외상투자기업과 393개의 수출입 실적이 있는 대외무역기업이 모두 조업을 재개했으며 조업을 재개한 비률은 100%이다. 각 대형 도매시장, 농산물시장, 대형 슈퍼마켓을 적극 인도하고 생산과 판매 련결을 강화하여 공급경로를 확대하였으며 생필품 비축공급을 증가함으로써 전 주 채소 등 생필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했다.

/길림신문 김가혜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