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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 장춘 남관구 손잡고 전염병과 맞서 싸워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4-06 10:56:23 ] 클릭: [ ]

“국신사회구역 주민이 수박 두개를 가져다주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요!”

연길시위생건강국 리보창은 감격에 차넘쳐 말했다. 4월 5일, 연길시 핵산샘플채취팀은 장춘시 남관구 가원사회구역, 명주사회구역, 국신사회구역와 혜민가원사회구역에서 중점인원 핵산샘플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한 곳에 어려움이 있으면 팔방에서 지원하고 있다. 연변에 감사하다."

남관구 주민들의 짧은 한마디에는 짙은 감격이 담겨져있었다.

알아본데 따르면 4월 3일 저녁, 연변주전염병예방통제사업조는 남관구에 도착한 뒤 제일 빠른 시간내에 구당위, 구정부와 련계하여 업무의 어려움과 요구를 파악하고 조속히 협조하기에 나섰다.

과학적으로 대처하고 랭정하게 처리하며 신속히 통제하고 일치단결하자'는 내용으로 쌍방은 평탄한 지휘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했고 공안근무, 핵산샘플채취, 환경소독살균, 종합보장 등 4개 사업소조를 구성했다.

지금까지 연변사업조의 550명 공안간부와 경찰들은 15개 파출소 105개 지점에 배치되여 주로 각 관할구 파출소와 협력하여 구역 통제와 순찰 등 임무를 완수했다. 또한 280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팀은 11개 조로 나뉘여 10개 핵산 샘플채취팀과 1개 방창병원팀으로 배치되였는데 10개 가두와 향진에 직접 내려가 중점 군체에 대해 핵산 샘플채집을 진행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생태환경국에서 조직한 62명의 환경소독살균 자원봉사자들도 이미 남관구에 도착하였는데 절강으로부터 안개 분무기 52대, 배낭 분무기 52대, 휴대용 분무기60개를 긴급 조달받았고 또 150명의 예비인력을 조직하여 수시로 지원준비를 하고 있다.

남관구 밀접접촉인원의 집중격리 이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연길시와 안도현에 600개 방을 비워 현재 257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관련 지도자들은 최선을 다해 높은 수준으로 제반업무를 전개하고 절차를 규범화하며 빠른 속도로 분초를 다퉈 바이러스를 물리치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상하가 한마음 한뜻이 되여 강대한 합력을 결집하고 장춘의 사회면 리셋 목표를 하루 빨리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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