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장에 일당 1600톤 남새 꾸러미 투입된다

장춘시장에 하루 당 1600톤에 달하는 남새 꾸러미 투입된다

29일 펼쳐진 길림성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 18차 소식발표회에 따르면 3월 26일, 길림성은 장춘에 500톤의 분류 배송 남새꾸러미를 투입하고 27일에는 787톤, 28일에는 1003톤을 투입했다.

한편 향후 3일간, 매일 1000톤 좌우의 남새를 지원하게 되는데 구아그룹, 신천지 등 상가에서 제공하는 남새공급까지  계산하면 매일 장춘시장에 1600톤 정도의 남새포장꾸러미를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배치와 요구에 따라 길림성은 련합 공급보장 기제를 가동했다. 사평, 료원, 통화, 백산, 송원, 백성, 매하구 등 지역은 이에 적극 호응하여 전력을 다해 장춘을 지원하고 있다. 장춘시도 최선을 다해 전문배송일군과 사회구역 일군 및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말단 배송일군대오를 조직해 주민들에게 남새꾸러미를 재빨리 배송해주었다.

향후 길림성은 자원을 총괄하여 장춘시장 공급을 지원,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자원을 안정시키고 여러 지점의 물류를 원활하게 하고 여러 차원으로 공급을 보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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