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2-03-20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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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남새사업지도소조판공실에 따르면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 성 남새 생산과 공급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온실 남새와 과일 재배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농부산물 비축이 충분했다.
3월 18일, 전 성 온실 재배 남새는 4.39만무, 1일당 시장 공급 물량은 381톤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1일당 육류 , 닭알, 우유 등 공급도 안정적이였는바 돼지고기 1,004.35톤, 소고기 54.29톤, 양고기 19.48톤, 닭고기 1,421.52톤, 닭알 3,290톤, 우유 822톤이 시장에 투입돼 주민들의 일상생활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농부산물 비축도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18일, 전 성 식량과 식용유 비축이 8.08만톤, 그중 식량 비축량은 5.24만톤, 식용유 2.84만톤으로 이는 도시 주민들의 12일 소비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물량이다. 성급에서 비축한 소금은 1만톤에 달한다. 우리 성에서는 목전 비축 식량과 식용유를 시장에 투입히지 않은 상황이다.
3월 18일, 식량과 식용유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이였으며 육류와 닭알 등 가격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리고 농업물자가격 상승과 류통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10가지 품종의 남새 평균 가격이 3월 16일에 비해 0.4% 상승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