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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팀: 저녁 먹지 않는 것이 대사 건강에 더 도움된다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03-13 11:08:39 ] 클릭: [ ]

언제 식사해야 대사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가? 북경협화병원 간장외과 모일뢰, 양화유 연구팀은 하루 세끼 식사방식과 두가지 시간 제한 방식이 건강한 성인의 신체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나서 아침식사가 공복 혈당을 개선하고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며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증가시켜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혈당을 통제하는 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모일뢰, 양화유 연구팀이 발표한 《비만이 아닌 건강한 지원자들의 시간제한 식사 무작위 대조 실험(不肥胖健康志愿者限时进食的随机对照试验)》에 관한 연구 론문 캡쳐

연구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시간제한 식사란 매일 특정된 시간내 (보통 8시간)에 식사를 하며 식사 기간 열량제한이 없고 기타 시간은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시간제 식사는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로 나뉜다. 아침식사는 매일 식사 시간을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로 통제하는 것으로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다. 점심식사는 매일 식사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사이로 통제하는 것으로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다. 이러한 두가지 시간제한 식사 계획 모두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증명되였지만 과거 연구에서는 두 계획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비교하지 못했다.

모일뢰, 양화유 연구팀은 처음으로 비 비만군의 건강한 사람들 속에서 시간제한 식사 림상실험을 전개했다. 건강하고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90명의 지원자들을 아침식사 그룹, 점심식사 그룹, 통제 그룹에 배정했다. 결국 82명의 지원자들이 5주간의 시험을 마쳤다. 아침식사는 점심식사보다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아침식사는 공복 혈당 개선, 체중과 비만 감소, 염증 개선, 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등의 효과를 낸다.

연구에서 발견한 데 따르면 두조의 시간제한 식사 그룹의 에너지섭취량은 대조군에 비해 감소되였는데 이는 매일 식사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통해 에너지 섭취를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두 그룹간의 에너지 섭취량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이는 두 그룹간의 대사 건강 개선 차이가 에너지 섭취량 차이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연구에 따르면 이 두가지 류형의 시간제한 섭취는 혈장 지방인자의 일상 리듬과 말초 혈액 단핵구의 리듬 유전자 발현에 부동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이 두가지 부동한 류형의 시간제한 섭취가 신진대사 건강에 대한 부동한 작용은 생물 리듬과 관계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연구성과는 최근 국제 권위 정기간행물인 《자연•통신》에 온라인 발표되였다.

래원: 신화넷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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