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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다양한 조치로 전염병 예방통제에 적극 대처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3-01 18:09:33 ] 클릭: [ ]

연변주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 현장

3월 1일 오후에 소집된 연변조선족자치주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훈춘에서 전염병 상황이 발생한후 연변에서는 상하가 협동해 다양한 조치를 강구, 전력을 다해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을 펼치고 있다.

전염병 발생 후 성당위 서기인 경준해, 성장 한준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지시를 내리고 성정부 부성장 안립가는 즉시 훈춘으로 달려가 일선 현장을 지휘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전금진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지시를 내려 성당위와 성정부 주요 지도자들의 지시요구를 착실하게 실행하고 류동, 검사 등 업무를 신속히 완성하며 권위정보를 제때에 정확하게 발표하여 사회 전반 국면의 안정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주장 홍경은 밤도와 긴급 배치회의를 소집하고 전염병예방통제 제반 사업을 전면적으로 배치하였다.

응급지휘체계를 신속히 가동했다. 주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는 가장 빠른 시간내에 훈춘에 사업조를 파견해  제급(提级)지휘와 편평화(扁平化)관리를 실행했다. 성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부주임도 이미 훈춘시에 도착해 흐름 추적, 핵산검측, 격리 관리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펼치고 있다.

류행병학 조사를 고효률적으로 전개했다. 밀접접촉자와 2차 밀접접촉자의 범위를 신속히 확정하고 접촉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했으며 격리관리통제, 핵산검사검측 등 조치를 엄격히 실행했다.

정확한 파악과 통제 업무를 전면적으로 전개했다. 훈춘시와 훈춘시를 제외한 각 현(시)에서는 통고를 발표하여 2월 15일 이후 훈춘시에서  귀성(도착) 인원에 대한 조사를 즉시 가동하고 핵산검측과 자택격리관리통제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핵산검측사업을 강화했다. 훈춘시는 사회구역, 촌마을에서의 샘플채취를 기초로 전역에서 전원 핵산검측을 전개하는데 24시간내에 제1륜 검측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 내 기타 현시에서 핵산샘플 채취인원 299명, 류행병학조사인원 48명이 지원하여 핵산검측과 류행병학 조사를 펼치게 된다. 성에서도 8대의 핵산검측차량과 170명의 핵산검측인원을 파견하는데 오늘(1일) 저녁 훈춘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연변대학부속병원 림상, 중의, 병원 감염관리과 전문가 등이 이미 지정병원에 도착하여 치료를 펼치고 있다.

물자비축 충족을 확보했다. 전염병 발생후 훈춘시는 이미 구역내외 남새식품공급업체 10개와 대형슈퍼마켓 6개를 련계해 물자를 가두의 물품공급슈퍼마켓과 물자배달거점에 배송하면서 물자공급을 보장했다.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방호복, 마스크 등 방역물자를 총괄 배치함과 아울러 연길시를 훈춘시에 대한 생활물자접목지원을 진행하도록 지정하고 현재 이미 화물운송차량 20대를 동원해 물자배송사업을 잘하도록 배치했으며 물자가 충족하고 공급이 안정되며 물품가격이 안정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목전 훈춘시민생보장과 예방통제 각 류형의 물자는 15일동안의 동태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위험구역에 대한 관리통제를 강화했다. 당면 훈춘시는 양성으로 검측된 환자의 주거지를 봉쇄통제관리구역으로, 주거지 주변지역을 관리통제구역으로, 훈춘 전역을 방비구역으로 확정하고 밀접접촉자, 간접접촉자 주거단지 11곳을 봉페했다. 훈춘시 각 교통도로와 시구역 출입구는 교통관제를 실시하고 공공교통시설은 운행을 중지했으며 모든 오프라인 수업활동을 중단했다. 마작관, 목욕시설, 영화관 등 공간이 상대적으로 밀페된 장소는 일시 영업을 중단하고 개인진료소는 일시 문을 닫았으며 약방은 해열제와 항바이러스, 항균성 약품을 판매하는 것을 일시 중단했다. 복리기구와 양로봉사기구는 완전 봉페식 관리를 실행하고 호텔, 상가와 슈퍼마켓, 농업무역시장 등 공공장소, 기관기업사업단위들에서는 체온측정과 건강코드 행적코드 검사, 마스크 착용 검사 등 예방통제조치를 엄격히 시달하며 모든 집결성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다음 단계 사업에 대해 회의에서는 성 당위, 성 정부의 ‘1정밀 3확보'예방통제 요구에 따라 시종일관 전염병 예방퇴치의 ‘4자 책임'을 더욱 단단히 하며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을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째, 중점 인원의 조사와 통제를 정확하게 실시한다. 특히 훈춘시에 갔다온 인원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통제한다. 계속해서 인원 배치와 기존 격리의학 관찰자들의 핵산 검사, 건강 수행 방문을 잘하고 전염병 발생 상황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며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예방통제를 전개하여 인민 대중의 건강을 확실하게 보호한다.둘째, 사람, 사물, 환경과 같은 방어를 견지하고 입국물품의 방어와 통제를 중점적으로 하며 콜드체인 전파 위험을 차단한다.인원의 봉페 관리를 엄격히 실시하고 개인의 보호를 엄격히 한다.작업 환경의 청결 소독을 한층 강화하다.동시에 응급 비축 업무를 강화하여 예방통제의 긴급한 수요를 확보한다.셋째, 도시와 농촌 지역의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총괄적으로 실시하고 선전교양을 더욱 강화한다. 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가장 중시하는 책임자라는 의식을 수립하고 사회구역(촌마을)의 자발적인 준비 제도를 성실하게 실시하며 군중들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적게 모이기, 사교 거리 유지 등 좋은 습관을 지키고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전염병 예방과 통제 업무를 잘 하도록 유도한다.

회의에서는 계속해서 정보 발표를 잘 하여 사회의 관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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