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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정협 설 맞아 기층에 춘련써주기 활동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10 09:44:03 ] 클릭: [ ]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의 주최와 현문련, 현서법가협회의 공동 참여로 마련된 장백현정협 2022년도 ‘우리의 중국꿈’ 문화 만호에 내려가 춘련 써주기 주제활동이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원만히 결속되였다.

이번 활동은 10여명의 현내 이름있는 서법가들을 조직하여 선후로 팔도구진, 보천산진, 마록구진, 금화향의 일부 향진소재지와 농촌마을 그리고 장백삼림경영국 횡산림장, 십삼도구림장, 향양천림장, 신방자림장 등 4개의 국유기업소에 심입해 광범한 기층 간부와 농민 벗들, 림업종업원들을 대상해 무상으로 그들에게 멋진 붓글씨로 여러 가지 명절의 축복의 뜻이 담긴 춘련을 써주면서 곧 다가오는 새해 음력설을 즐겁고 유쾌하게 보낼 것을 미리 축복했다.

서법가들이 붓을 들어 필을 날리고 있다.

현정협 문화교육력사위원회 최명광주임의 인솔하에 서법가들은 령하 26도좌우의 한겨울의 엄한 추위를 무릅쓰고 차를 타고 산골로 농촌으로 오르내리며 농민들과 림업종업원들이 가장 갈망하는 단어와 멋진 글귀를 골라 춘련과 ‘복’자를 써주면서 새해에 농사가 잘 되고 기업이 흥성하며 사람마다 ‘복’ 많이 받고 행복하기를 기원했다.

춘련과 ‘복’를 받고 기뻐하는 촌민들

활동에 참가한 시급정협위원들

활동에 참가한 부분 서법가들과 지원자들

알아본테 따르면 장백현정협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이미 6년간 설명절이 돌아오면 여러 농촌마을과 림장마을에 심입해 춘련을 써주기 활동을 진행, 사회의 절찬을 받고 있다.

글을 받아든 신방자진중심소학교 사생들

림업간부와 종업원들이 명절의 축복을 올리고 있다.

최명광(崔明光)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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