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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길림성 10대 기후사건...올 1월엔 강설 4차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09 21:36:44 ] 클릭: [ ]

7일, 길림성 기상국은 소식공개회를 열고 기후쎈터 책임자 및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2021년 전 성의 기후특징을 회고하고 2021년에 우리 성에서 발생한 10대 날씨기후사건을 점검함과 아울러 올해 1월의 기후특징에 대해 예측을 진행했다.

2021년 길림성의 10대 날씨기후사건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포함되였다. 작물은 기상 조건이 적합하고 생태 환경이 좋아져 곡식이 풍작을 거두었고 늦가을 비나 눈이 한파를 동반하여 기록적인 강수를 보이는 곳이 많았다.

초여름 서부의 강수가 증가하여 눈강 류역에 홍수가 발생하였고 한여름에는 견디기 힘든 무더위가 있었고  폭염의 일수가 자주 경신되였다.

초가을에는 비가 많이 오고 일조량이 적어 식량 수매비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 늦봄에는 지속적으로 강수량이 적어 중서부에 가뭄현상이 나타났고 ‘불꽃놀이’는 단비를 몰고 와서 토양의 습기 부족이 완화되었다.

초겨울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적설이 녹으면서 봄처럼 따뜻했고 동북에서는 찬소용돌이가 빈번히 찾아오고 비바람이 불며 우박이 내렸으며 5월에는 모래바람이 휘몰아쳤다.

2022년 1월 성 전체의 평균 기온은 -15℃--14℃로 평년 같은 기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의 단계적 변화가 뚜렷한바 상순에는 기온이 높고 중하순에는 기온이 약간 낮을 것으로 보이며 9~10일, 17~18일, 24~26일 세 번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1월 평균 강수량은 4~5mm로 평년 같은 기간보다 약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서부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고 동남부 지역은 평년에 비해 약간 적고 강수는 1월 중 9~10일, 13~14일, 17~19일, 28~29일 등 4차례로 예상된다. 이번 달은 강설이 빈번할 뿐만 아니라 음력설운수 고봉기이기도 하여 강설날씨가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크기에 교통운수와 관리부문에서 미리 대응준비를 참답게 할 것을 건의한다. 1월은 일년중 가장 추운 달이며 게다가 2022년 1월에는 찬 공기의 활동이 빈번하기에 각 지에서는 일기상황에 근거하여 난방공급 강도를 과학적으로 조절하여 주민들의 난방공급 수요를 보장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대중들은 감기, 위장도, 심뇌혈관 등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1월은 안개와 스모그 날씨가 많이 발생하는 기간으로 공기질이 좋지 않기에 교통과 외출에 불리한 영향을 끼치기에 주의해야 한다.

출처: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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