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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조선족로인님들 흥겨운 새해맞이 대축제 펼쳐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4 08:42:48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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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2022년 새해맞이 대축제’가 12월 23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극장에서 열렸다.

주최단위인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 회장은 “위대한 중국공산당을 노래하고 습근평의 신시대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노래하면서 평범치 않은 2021년을 보내고 희망찬 2022년을 맞이하는 이때 우리 협회는 2022년 새해맞이 대축제 공연무대를 펼쳤다”면서 “이번 행사를 제안하고 조직한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과 공연지도를 담당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노력으로 배우들은 한달밖에 안되는 련습시간에 아주 수준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고 기뻐한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 회장

개막식에서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리상호 부관장이 축사를 했다.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리상호 부관장

합창 <동방홍>으로 시작되여 무용 <각 민족 인민 영원히 당을 따라 앞으로>로 끝난 무대는 총 14개 종목의 공연과 3개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전통무용은 물론 성수나는 현대무도 있었다. 합창, 독창, 소합창 ,무용, 시랑송 등 정채로운 공연은 끝날 때마다 우렁찬 박수를 받았으며 백세시대 새 청춘을 맞는 씩씩한 로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김수영 회장은 “중화민족의 대단결과 로인들의 행복을 노래하는 이런 축제를 통하여 애국주의, 민족단결, 정신수양 등 생동한 자아교육의 장을 만들었다”며 “축제는 처음에 우리 클럽의 행사로 시작했는데 군중예술관의 제의와 시로인협회의 동의로 최종 시로인협회에서 주최하고 우리 클럽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시로인협회와 각 구 로인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인공다운 노력으로 예기의 목적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글 최화기자, 사진 정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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