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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임인년 새해 앞두고 ‘2022년 기념주화’ 발행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12-20 10:00:51 ] 클릭: [ ]

중국인민은행이 21일부터 ‘2022년 기념주화’ 세트를 발행한다.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기념주화 세트는 금, 은, 동합금 주화 각각 한개씩으로 구성돼있는데 모두 중국의 법정 화페이다.

이번 금은 기념주화의 앞면엔 모두 중화인민공화국 국장이 새겨져있으며 국가명, 년도 등을 각인했다.

원형으로 된 1그람짜리 금주화에는 순금 1그람이 함유돼있고 최대 10만개를 발행할 계획이다. 개당 액면가는 10원이다.

 

1그람짜리 원형 모양 금주화 정면(왼쪽) 및 뒤면 도안

8그람짜리 은주화 뒤면에는 ‘복(福)’자가 새겨져있으며 2022년을 알리는 ‘임인’(壬寅)이라는 글자와 액면가 3원도 함께 각인됐다. 순은 8그람이 함유된 이 기념주화는 최대 200만개가 발행될 예정이다.

8그람짜리 원형 모양 은주화 정면(왼쪽) 및 뒤면 도안

동합금 기념주화의 앞면에는 ‘중국인민은행’, ‘10원’과 년도가 함께 새겨졌다. 또 뒤면에는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 그림이 디자인됐으며 좌측에 ‘임인’ 두글자가 각인됐다. 액면가 10원인 해당 기념주화는 최대 1억 2,000만개가 발행될 예정이다. 동합금 기념주화는 현재 류통중인 인민페와 같은 기능을 담당하며 액면가에 표시된 금액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동합금 주화 정면(왼쪽) 및 뒤면 도안

금은 기념주화 세트는 중국금화그룹유한회사에서 독점 판매한다. 동합금 기념주화는 예약 후 교환하는 방식으로 발행되며 1인당 최대 예약 개수는 20개이다. 중국공상은행 등 여러 은행에서 예약 및 교환 업무를 담당하고 2022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예약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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