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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결] 민족단결을 문명실천의 기본핵심의 하나로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12 12:35:39 ] 클릭: [ ]

-도문시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 민족단결 진보 실천활동을 다채롭고 실속있게

도문시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시대적 과제를 중심으로 민족단결 진보 실천활동을 실속있게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도문시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의 실내환경

도문시는 11만 2,700명 인구를 가진 변경도시이다. 조선족 인구가 6만 300명이며 전 도시 인구의 53.6%를 차지하고 한족, 만족, 회족 등 여러 민족 인민들이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다. 도문시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에서는 지역 실정에 근거하여 도문시 7개 가두에 새시대문명실천소를 두고 63개의 사회구역과 농촌에 새시대문명실천역을 설치하여 조선족 인민들과 기타 여러 민족 인민들이 서로 돕고 함께 어울리는 단합활동을 다채롭게 조직하면서 문명 사회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도문시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에서는 우선 조선족 군중들이 사회생활에서 한어 표달이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는 보편 문제에 근거하여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의 조선어 수준을 제고하고 봉사능력을 키우기 위해 조선어 수업을 정기적으로 조직하고 있다. 교재 편집, 수업 강의는 조선족 군중들과의 접촉에서 필수로 되는 일상 대화 수요에 따라 인사말, 생활용어, 례의범절, 민속특색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사업일군들은 조선어 수업을 통하여 조선족 군중들과 대화를 할 수 있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 효률을 보다 높이게 되자 더욱 열심히 조선어 공부를 견지하고 있다.

조선어수업중인 사회구역 사업일군들

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의 다기능실에서는 또 여러 민족 시민(60세 이상)들이 두만강합창단을 무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합창이라는 단합활동으로 유쾌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두만강합창단은 근  7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였다. 단원들을 이끌어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합창을 부를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이는 합창지휘 김연선생(조선족)이다.

퇴직교원인 김연선생은 “합창단원은 우선 안정된 마음으로 배움에 림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노래를 경청할 줄 알아야 하며 단결 화목해야 하고 서로 공유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합창단 단원이 되는 전제조건을 밝혔다. 김연선생은 수십년 간 조선족학교와 한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쳐온 퇴직교원으로서 한어노래며 조선어노래를 발음부터 표준적으로 가르친다.

그의 드높은 열정과 책임감, 헌신정신을 바탕으로 또한 단원들마다의 자각적이고 단합된 힘으로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노래 〈찬란한 해빛아래에서〉, 〈산노래를 불러 당에 드리네〉와 같은 대합창을 열창할 때면 서로의 눈빛은 유난히 빛나고 목청은 더없이 격앙된다.

“건강 문제로 손을 놓고싶지만 손을 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일을 아주 열애합니다. 제가 갖고있는 지식을 남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김연 지휘의 격정어린 고백이다.

사업소개를 하는 두만강합창단의 장금순 단장(왼쪽)과 김연 지휘

두만강합창단의 장금순 단장은 “단원들도 아무리 힘들어도 누구 하나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민족들이 함께 모여 이토록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는 것은 역시 행복한 일입니다.”라고 한다. 그는 이어 도문시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두만강합창단은 맹활약을 하므로 도문시민들은 너도 나도 엄지손을 내민다고 덧붙였다.

도문시 향상가두 흥안사회구역 새시대문명실천역 또한 문명 실천사업을 조선족 민속과 결합하는 것을 특색 브랜드로 내세우고 민속체험중심을 설립했다. 이 중심에서는 주민들에게 조선족 장고춤을 가르치면서 민족단결의 또 다른 특색을 돌출시키고 있었다. “조선족 장고춤은 참으로 우아하고 특색이 짙은 무용입니다. 언제부터 배우고싶었는데 사회구역에서 직접 배워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한족 시민들이 장고춤의 춤사위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하며 하는 말이다.

조선족 장고춤을 배우고 있는 도문시 흥안사회구역 여러 민족 주민들

흥안사회구역에서는 또 조선어 전문창구를 따로 내오고 찾아 오는 조선족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었다. “새시대 문명실천 사업은 민족단결 진보 교양사업을 하나의 기본핵심으로 틀어쥐여야 합니다. 부단히 새로운 방법과 조치를 강구하면서 여러 민족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또 소수민족의 우세와 특점을 충분히 발휘하여야 만이 우리 사업이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문시새시대문명실천선전교양중심 부주임 진유상의 소신이였다.

/기자 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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